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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9.07 22:16 수정 : 2017.09.07 22:36

?건축가 이토 도요오.

?건축가 이토 도요오.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총출동한 국제건축연맹(UIA)의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에서 이토 도요오(76·사진)가 금메달을 받았다.

이토는 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수상 기념 강연에서 “건축의 혼은 자연과 공감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안도 다다오, 구마 겐고 등과 함께 일본 현대건축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꼽힌다. 파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외형과 이를 뒷받침하는 정교한 내부 구조로 이뤄진 건축물 설계로 유명하다.

노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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