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7.10.19 20:45 수정 : 2017.10.19 20:45

한국미술계를 대표하는 원로·대가들이 함께 선보이는 ‘제38회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이 18일 서울 반포동 예술원 미술관에서 개막했다. 올해 새 회원인 김병기(102) 화백이 자신의 최신작인 <공간반응 레드>와 <공간반응 블루>를 소개하고 있다. 새달 15일까지 한국화·서양화·조각·공예·서예·건축 등 미술 분과 회원 18명의 29점을 전시한다. 사진 미술관가는남자 제공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