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11.23 18:27 수정 : 2005.11.24 16:34

‘트루 뮤직 콘서트’

26일 오후 6시/서울 올림픽 역도경기장

최근 리메이크 앨범 <청춘예찬>을 발매한 ‘자우림’과 올해로 결성 10돌을 맞은 밴드 ‘델리스파이스’, 신바람 나는 록을 들려주는 ‘크라잉넛’이 분위기를 띄운다. ‘넬’, ‘피아’, ‘럼블피쉬’, ‘왓’ 등이 한자리에 모여 록의 에너지를 보여준다. 이 콘서트는 오비 주최로,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02)3141-6560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