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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1.21 22:52 수정 : 2018.01.21 22:52

18~19세기 조선 고지도의 걸작인 <동국지도>와 17세기 조선 효종의 글씨첩이 전시장에 나왔다. 케이옥션은 올해 첫 미술품 경매(24일)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 사옥에서 눈맛 좋은 고미술 출품작들을 다수 전시하는 중이다. <동국지도>는 19세기 필사본이 나왔고, 거장 정선·심사정의 산수도와 백자청화십장생문호(사진) 등의 도자 명품들도 볼 수 있다. 경매 당일까지. (02)3479-8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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