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8.02.25 22:01
수정 : 2018.02.25 22:15
새봄을 맞아 화랑들이 큰 미술품 장터(아트페어)를 연다. 새달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화랑협회가 여는 ‘36회 화랑미술제’다. 국제갤러리, 이화익갤러리 등 101개 화랑이 국내외 작가 410여명의 다장르 작품을 내놓는다. 화랑 추천을 받은 신진 작가 50여명의 특별전과 아카이브전 ‘화랑미술제의 발자취, 36년’도 볼 수 있다. 일반 1만원, 학생 7000원. (02)766-37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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