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10.03 20:53 수정 : 2018.10.03 20:55

남북 미술교류의 문을 여는‘북한 조선화 및 자수 특별전’이 3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이범헌)와 킨텍스가 공동주최하고,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조직위원회, 2018 대한민국 미술축전 KAFA 국제아트페어 조직위원회 등의 공동주관으로 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김청희, 리쾌대, 정창모 등 북한 대표 예술인들의 작품 100점을 볼 수 있다.

'2018대한민국 미술축전 KAFA 국제아트페어’ 개막식이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9홀에서 열려, 서인택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조직위원회 공동대표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고양/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8 대한민국 미술축전 KAFA국제아트페어’ 개막식이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9홀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김성광 기자

'2018 대한민국 미술축전 KAFA국제아트페어’ 개막식이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9홀에서 열려,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고양/김성광 기자

'2018 대한민국 미술축전 KAFA국제아트페어’가 개막한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9홀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고 있다. 고양/김성광 기자

'2018 대한민국 미술축전 KAFA국제아트페어’ 개막식이 열린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9홀에서 관람객들이 만수대창작사 수예단장인 김청희 인민예술가의 자수 작품 ‘백두산 천지’(오른쪽) 등 북한 특별전을 감상하고 있다. 고양/김성광 기자

사진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