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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0.15 19:05 수정 : 2018.10.17 17:49

지난달 첫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정선아리랑 노래극 <여자의 일생>(연출 권혜경)이 오는 19일 오후7시·20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킹콩빌딩 3층 청담아트홀에서 두 차례 앙코르 공연을 한다. 시각장애인 10석을 배정하고 ‘배리어 프리’ 수신기도 제공한다. 인터파크 예매. 010-2908-8848.

지난 9월13일 열린 <여자의 일생> 첫번째 공연이 끝나자 관객들이 기립박수로 환호하고 있다. 사진 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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