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11.23 01:11 수정 : 2018.11.23 19:35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주최하는 <영호남 수묵화 교류전-수묵에 투영된 사유> 전시회가 20일 오전 경주 엑스포공원 솔거미술관에서 개막했다. 권기윤·고경래·최광규·김원교(영남권), 강종래·박항환·손기종·하철경(호남권) 작가 등 대표 한국화가들의 작품 70여점을 선보인다. 새해 2월 24일까지 전시한다. 사진 경주솔거미술관 제공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