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베토벤, 트럼펫 협주곡은 왜 안 쓴 거예요?”
    “그러게요, 베토벤한테 왜 트럼펫 협주곡은 안 썼느냐고 물어볼 수도 없고. 하하!” ‘트럼펫은 피아노, 바이올린 같은 악기보다 레퍼토리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2018-04-25 20:31
  • 피아니스트 임현정,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 사임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한 국제 콩쿠르에서 심사의 부당함을 지적하며 심사위원직을 사퇴했다. 임씨는 심사위원장의 제자인 한 참가자가 곡을 잊어버려 제대로 연주를 마치지 못했는데도 결선...
    2018-04-25 19:18
  • 일본도 놀라게 한 일본 전통회화 90여점 빼곡
    한국과 일본의 그림 전문가들을 놀라게 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일본의 14세기 무로마치 시대부터 17~19세기 에도 시대를 거쳐 20세기 초 근대 메이지 시대까지 700년에 걸친 방대한 옛 일...
    2018-04-25 05:01
  • “10살 아이가 듣고 70살까지 기억하는 음악 남기고파”
    [짬] 데뷔 50돌 기념 전국투어 앞둔 ‘가왕’ 조용필 ‘가왕’ 앞에 백지 뭉치가 놓여 있었다. 지난 23일 서울 서초동 와이피시(YPC)프로덕션 사무실에서 만난 가수 조용필(68·사진)...
    2018-04-24 19:40
  • “뮤지션이 인기 얻으려면 방송에 꼭 나가야 하나”
    페이스북은 음원을 직접 소비하는 곳은 아니지만, 사용자들의 음원 소비 패턴과 취향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이 취향은 매우 쉽게 조작되고 왜곡된다. ‘닐로의 역주행’이 던진 메시지다. 이번...
    2018-04-24 15:50
  • 앵포르멜 유행 멀리했던 ‘개성파’를 조명하다
    앙상한 시절을 담은 그림이다. 울긋불긋 원색으로 뒤덮인 1950년대 서울 명동성당과 부근 건물들의 풍경이 당시 피폐했던 분위기를 드러낸다. 원색을 입혔어도, 모던한 감각으로 화면을 ...
    2018-04-24 05:02
  • 박지윤 “계속 조그맣게 공연도 하고 앨범 내며 살고파요”
    “연예인이라는 게 정의에 따라 다르긴 한데,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연예인의 이미지가 있잖아요. 티브이에 많이 나오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나오는 유명인을 연예인이라고 부르는데 저는 한...
    2018-04-23 05:01
  • [이번주엔] 채소로 만든 총?
    ■ '채소로 만든 총' 평화를 전시하다 = 채소를 총 모양으로 만들면 어떤 느낌일까. 일본 작가 오자와 츠요시(쓰요시)의 사진연작 <채소무기>(사진)는 먹거리로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
    2018-04-22 20:26
맨앞으로8182838485868788899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