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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무용단, 우수 작품 갈라 공연
전문무용수지원센터가 국내 12개 무용단의 우수 작품 갈라 공연인 ‘2018 무용인 한마음 축제’를 연다. 발레 무대로는 국립발레단이 <돈키호테> 그랑 파드되를, 유니버설발레단이 <...
2018-04-08 21:07
상하이 화가들 대표작 한국 나들이
중국 화단 주축인 상하이 하이파이(海派)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 나들이를 왔다. 상하이시 대외문화교류협회 주최로 서울 북촌 한벽원미술관에서 9~19일 열리는 ‘꽃이 전하는 말(花語)―중국해...
2018-04-08 21:07
꽉막힌 세상에 콕!콕!…침으로 치유하는 미술
몸을 콕콕 찌르는 침(針)들이 부드러운 털이 되고 풀이 된다. 가까이에서는 금속성 광채가 번득이는 한방침 수천개가 무수히 박힌 화폭들이지만, 조금만 떨어져서 보면 털이 수북이 자란 ‘심...
2018-04-05 18:17
‘한국 현대 건축의 거장’ 키운 파리시대
‘밤은 어둠을 암닭처럼 품고 말이 없다.’ 한국전쟁이 막바지에 이른 1953년 7월3일 밤. 20대 건축가 김중업은 작업한 설계도면 한구석에 이런 글귀를 한글로 끄적거려 놓았다. 프랑스 파...
2018-04-04 05:02
“30년 키워온 ‘평화센터 건립의 꿈’ 출사표 펼칩니다”
【짬】 노래하는 평화운동가 홍순관씨 그는 분명 가수다. 노래만 부르는 가수는 아니다. 싱어송라이터다. 하지만 가사를 쓰고 곡을 만드는 데 그치는 게 아니다. 직접 공연을 기...
2018-04-02 19:34
500년 전 그림 속에서 서커스를 한다고?
울창한 숲을 그린 아름다운 그림 속으로 한 소녀가 걸어 들어온다. 소녀를 바라보는 부엉이의 눈이 깜빡이면서 숲은 살아 움직인다. 소녀가 손을 휘저으니 새가 날아가고 나뭇잎이 흩날리며 ...
2018-04-02 05:03
소황제의 ‘거대 식기’, 세계 미술 쓸어담다
게임은 이미 결판났다. 아시아 미술의 허브? 미술한류? 그런 목표를 추구할 선택지는 거의 사라졌다. 이젠 강자들이 정한 시장의 법칙에 적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지난 29~31일 쇼...
2018-04-02 05:01
[이번주엔] 인간의 반이 곰이라면
■ 인간의 반이 곰이라면 = <처의 감각>(고연옥 극본, 김정 연출)이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남산예술센터에서 열린다. 삼국유사 웅녀 신화가 모티브다. 인간의 반은 곰이라는 무의식에...
2018-04-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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