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55만 세계 관객 사로잡은 BTS “‘빌보드 200’ 1위 목표”
    “해가 뜨고 문이 열리고 빛이 쏟아졌다.… 데뷔는 도착이 아니라 출발이었다.”(콘서트 인트로 영상) 데뷔한 지 4년, 월드스타로 거듭난 한해였다. 방탄소년단이 10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
    2017-12-10 18:51
  • “지치지도 포기하지도 않고 ‘복직의 그날까지’ 노래”
    【짬】 콜트콜텍 기타노동자 밴드 ‘콜밴’ 이처럼 축하하기 어려운 ‘10주년 기념’이 또 있을까. ‘콜트콜텍 기타노동자 밴드’, 줄여서 ‘콜밴’이라 부르는 밴드가 복직투쟁 10돌을 맞아 ...
    2017-12-10 18:36
  • ‘비주류’ 음반사의 100번째 음반은요…
    첼리스트 문지형의 앨범 <현대음악 첼로 독주집>(Cello Solo Pieces of the 20th Century)은 음반 레이블 오디오가이에서 만든 100번째 음반이다. 오디오가이는 재즈와 클래식, 그리고...
    2017-12-10 17:42
  • 평론가들이 뽑은 ‘올해의 연극’ 3편
    <옥상 밭 고추는 왜> <손님들> <위대한 놀이>. 평론가들의 시선에서 올해 가장 좋았던 연극들이다. 한국연극평론가협회가 ‘올해의 연극 베스트 3’을 선정했다. 전년도...
    2017-12-10 13:14
  • 노래가 끝난 자리, 한편의 소설이 그려졌다
    “혹시 이름에서 ‘목’이 ‘나무 목(木)’자세요?” “네”라는 대답이 나왔다. “그러면 설마 ‘인’은 ‘사람 인(人)’요?” 싱어송라이터 김목인(38)은 쑥스러운 웃음을 보이며 그렇다고 말했다. 김...
    2017-12-08 05:01
  • 시민 연극 세번째 무대 ‘취준생의 결혼 이야기’
    참여연대 ‘느티나무 시민연극단’은 우리 시대 취준생의 결혼을 둘러싼 다양한 세대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지금은 너밖엔 아무것도 없지만>을 오는 9일 오후 4시·8시 서울 동선동 성...
    2017-12-07 20:41
  • 원조가 왔다…“격하게 은혜받으실 시간입니다”
    “관객 여러분, 어깨만 들썩이지 마시고 일어나십시오. 지금은 그러셔도 됩니다. 일어나 박수를 치십시오. 더욱 격하게 은혜받으실 시간입니다.”(공연 중 자막) 이보다 유쾌하고 ‘성령 충...
    2017-12-07 18:07
  • 70년간 네 여인을 따라다닌 역사의 유령은…
    1948년 5월10일. 대한민국 정부 역사에는 초대 국회의원 선거일로 기록됐지만,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위한 선거였기에 한반도 분단을 공식선포한 날이 되었다. 2년 전 베니스(베네치아) ...
    2017-12-06 05:01
맨앞으로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