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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차르트 음악혼 제대로 느낀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미라벨 궁전의 마블홀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가 대주교 앞에서 연주했던 역사적인 공간이다. 18세기 모차르트 시대의 실...
    2006-02-13 18:19
  • 록그룹 유투 그래미상 차지…‘원폭 해체하는 법’ 5개 휩쓸어
    반전과 평화를 외치는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 록그룹 유투(U2·사진)가 돌아온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를 제치고 제48회 그래미식 시상식에서 영광의 자리를 차지했다. 8일 미국 로스앤...
    2006-02-09 20:06
  • 3년만에 두번째 앨범 낸 이효리
    2003년 첫번째 솔로 앨범을 내며 이효리는 돌풍을 몰고 왔다. 그의 섹시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여성 가수들은 되새김질했다. 프로그램 진행자, 연기자로 영역을 넓혔다. ‘이효리 따라하기’ 신...
    2006-02-09 18:14
  • 2월 9일 화제의 전시
    ‘먼 하늘 가까운 바다’ 삽화 전시 ◇…지난해 5~11월 에 연재했던 공지영, 쓰지 히토나리의 한·일 합동 소설 ‘먼 하늘 가까운 바다’(출간제목은 )의 삽화들이 독자들과 만난다. 삽화를 그린 ...
    2006-02-08 20:46
  • 서예 용어 창안 ‘소전’ 25주기…글씨·문인화 등 30여점 전시
    한국 근대 서예사의 큰 어른이자 ‘서예’ 용어를 창안한 소전 손재형(1903~1981)의 25주기를 맞아 미공개 글씨와 문인화 등 30여 점이 나왔다. 7일부터 서울 관훈동 우림화랑에서 열리고 있는...
    2006-02-08 20:42
  • 한국현대무용 육완순-김매자, 큰 나무 짙은 그늘 ‘영욕 30년’
    육완순(73)과 김매자(63). 한국 현대무용의 영욕은 이 두 대가들의 이름으로부터 비롯한다. 한때 스승과 제자 사이였지만, 뜻을 펼칠 무용단을 만든 것은 얼추 비슷했다. 1975년 육완순이 한...
    2006-02-08 18:25
  • 끝없는 도전…유럽춤은 살아 움직인다
    무용은 따분한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한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다르다. 어떤 예술 장르보다도 역동적이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것이 무용, 특히 현대무용이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
    2006-02-08 18:20
  • 뮤지컬 오페라극장 습격사건
    미국의 인종 차별은 법적으로 60년대에 폐지되었지만 여전히 사회 저변에 그늘져 있다. 50년 전 미국의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레너드 번스타인은 ‘뉴욕 뒷골목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적인...
    2006-02-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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