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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면 뭐 하고 돈 잘 벌면 뭐 하노…” 2018-01-27 14:45
아름다움과 화려함에 감복하면 지배당한다 2018-01-14 11:46
순록의 검은 눈은 생명을 잉태하는 자궁을 닮았다 2018-01-06 10:14
도시, 중국의 지금을 만들다 2018-01-05 10:48
[유레카] 북간도에서 다시 만난 ‘동주’ / 이창곤 2018-01-03 18:32
“20년 공부해도 어려운 ‘이상 문학’ 쉽게 널리 알리고 싶다” 2018-01-01 19:10
원체 말이 없던 선생이 대답했다 “마르크스도 읽어야지” 2017-12-30 13:22
에벤키, 백인 공산주의자들보다 훨씬 공산주의적인 2017-12-24 09:49
언제나 거두소서, 당신의 울울한 적막 속에 2017-12-17 12:42
“남·북·일본 갈린 세 형제…저세상에선 만나길” 2017-12-07 18:58
하지 않는 것이 하는 것이다 2017-12-03 09:31
몽양 ‘좌우합작’ 노선에서 찾는 시대정신 2017-11-29 18:26
안병욱 한중연 원장, “한국학 중추로서 위상 회복” 2017-11-28 15:40
갈길 먼 고전번역, 전문대학원 만든다 2017-11-20 17:55
떠나는 이유에 대해 침묵해야 할 때가 있다 2017-11-18 10:28
우울한 과학이 우울하지 않으려면… 2017-11-12 10:49
‘능력자’ 당나귀·영험한 말…유목민에겐 ‘천국의 두 자식’ 2017-11-12 10:46
“이제는 ‘먹고사니즘’에서 ‘함께사니즘’으로 가야” 2017-11-09 03:13
모순과 함께 걸었다 2017-11-03 20:01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장 박구용·학술진흥본부장 류동민 선임 2017-10-31 17:39
‘헌법재판소 신설’이 전두환 지침이었다고? 2017-10-30 11:11
자유주의가 던진 희망의 메시지, 여전히 희망적인가 2017-10-28 10:32
누구의 어떤 침묵이란 말인가 2017-10-20 19:44
‘독립운동사 개척 1세대 역사학자’ 조동걸 명예교수 별세 2017-10-17 22:20
노벨상 탄 행동경제학 ‘바보야, 문제는 사람이야’ 2017-10-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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