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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무진 포구 전경 ⓒ 필진네트워크 이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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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로 가는 길’에 서 있는 통일기원비 ⓒ 필진네트워크 이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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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과 규암으로 이뤄진 기암괴석들 ⓒ 필진네트워크 이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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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세월 파도에 의해 깎이고 다듬어진 두무진의 귀경 ⓒ 필진네트워크 이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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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를 쓴 장구의 머리모양과 닮았다 하여 두무진이라 한다. ⓒ 필진네트워크 이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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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무렵 노을에 물드는 두무진 ⓒ 필진네트워크 이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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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위에서 보는 두무진 풍광. 일명 병풍바위라고도 한다. ⓒ 필진네트워크 이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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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모양의 층리는 오랜 세월 파도에 의해 다듬어진 흔적이다. ⓒ 필진네트워크 이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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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바위. 자연의 손길이 빚어낸 작품이다. ⓒ 필진네트워크 이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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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최북단의 천연귀경 백령도 ⓒ 필진네트워크 이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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