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엔나 -> 쮜리히 구간, 750km 허걱^^
|
도시를 가로지르는 강을 만나는 일은 항상 반갑다. 잘쯔부르크에도 도시를 반으로 가른 작은 강이 지나고 있었다. 그 위에 놓인 다리를 지나면서 한적한 양쪽의 도시를 바라보는 마음이 여유롭게 느껴졌다.
![]() |
잘짜흐(Salzach) 강변
|
![]() |
명동처럼 붐비는 상가지역
|
![]() |
모짜르트 생가 입구에서
|
![]() |
뮤직박스로 듣는 모짜르트
|
![]() |
대성당 내부
|
![]() |
6,000개의 파이프로 만들어졌다는 유럽최대의 오르간
|
![]() |
정원가 벤치에서 햇볕을 즐기는 사람들
|
![]() |
춥고 다리 아픈 건 군밤 한 봉지면 땡이다
|
군밤 한 봉지 : 2 유로
주차료 : 6 유로
모짜르트 생가 입장료 : 어른 6 유로, 어린이 2 유로 (*이 기사는 네티즌, 전문필자, 기자가 참여한 <필진네트워크> 기사로 한겨레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한겨레 필진네트워크 나의 글이 세상을 품는다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