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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진] 올 여름 휴가는 ‘마산 9경’으로 떠나자
    무학산 진달래군락지 마산시는 해양도시로서 산과 바다 등 천혜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마산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산9경 홍보에 나서고 있다. 마산시는 지난 2005년 5월20일 무학산...
    2006-07-27 16:53
  • [필진] 스물 한 살, 앙코르와 만나다
    나는 초짜가 아니야 노디의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짐을 챙겨들고 나왔다. 공항까지 가는 리무진 버스까지 엄마가 태워다 주실 줄 알았는데, 엄마 아빠 나가시며 하시는 말씀. “잘 갔다...
    2006-07-27 16:28
  • 무더위? 깔아뭉개 버릴까?
    산 넘어 산. 지루한 장마를 지나면 이제는 불볕더위다. 더위를 피해 에어컨을 틀어도, 냉방병이 걱정이다. 몸이 급격한 온도 차이에 적응하지 못하면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을 부르기 때문...
    2006-07-26 21:12
  • 일렁이는 저 강 문명의 짐 진 나를 깨우고
    타이 콰이강 수상가옥 체험 아름다운 해변도 없다. 푸른 바다 산호도 없다. 시간이 잠시 멈춰선 땅, 콰이강만이 유유히 흐른다. 푸미폰 국왕의 즉위 60주년을 축하하는 노란 왕실 문장기...
    2006-07-20 19:54
  • 복날 ‘별미’도 체질 맞아야 ‘복’
    오늘은 초복이다. 올해도 예외 없이 점심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신탕집 앞에 기다란 줄을 만들 듯하다. 보신탕을 둘러싼 논란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복날마다 거리낌 없이 개고기...
    2006-07-20 17:28
  • [홍은택의서울자전거여행] 자전거, 지하철 3호선을 제쳤다
    홍은택의 ‘서울 자전거 여행’ ⑤ 차도 주행을 시작하면서 출근 시간이 확 당겨졌다. 인도를 달릴 때 지나가던 주요 지형물은 일원터널 양재천 탄천 한강 잠수교 녹사평역 삼각지 남영...
    2006-07-20 17:16
  • 김중혁의 ‘달콤한 끼니’ - 각양각색 맛있는 냉면집
    시원한 냉면으로 ‘눅눅해진 마음’ 샤워 온 세상이 축축합니다. 비는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고 몸도 마음도 끈적끈적합니다. 더워도 좋으니 이제 그만 맑은 하늘을 보고 싶습니다. 그만 떠...
    2006-07-19 21:10
  • 거대한 ‘도시 뷔페’ 뭘 먼저 맛볼까?
    7월의 싱가포르 음식축제 진풍경 7월의 싱가포르 나들이는 눈과 입이 즐겁다. 동남아시아의 이 작은 도시국가에선 7월 한 달 ‘싱가포르 음식축제’가 열려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2006-07-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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