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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방장의 단골맛집 - 서초동 ‘미도참치’
    제이더블유 메리어트호텔 카페주방의 서강태 주임은 서울 서초동에 있는 ‘미도참치’를 즐겨 찾는다. “물론 참치는 비싼 것일수록 맛이 있지요. 그러나 이 집 참치는 값에 비해 부위별로 독특...
    2006-02-22 17:44
  • [필진] 이은주, 하늘정원으로 가버린 그녀를 추억하며
    다가오는 2월22일은 영화배우 이은주님이 하늘정원으로 떠나버린 날이다. 필자는 수도권과 강원도 일대에 폭설이 내리던 날 대장금테마파크에서 춘천으로 이동하던 중 차안에서 라디오를...
    2006-02-16 15:50
  • 막바지 스키장의 유혹…깎아줄게 마음껏 달려!
    스키철도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일부 고산지대 스키장말고는 대부분의 스키장이 3월 중순께 슬로프 운영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꽃샘추위가 기승이지만, 산과 들엔 서서히 봄 기운이 돌기 시...
    2006-02-15 22:41
  • 주방장의 단골맛집 - 북창동 ‘원당 감자탕’
    롯데호텔 프랑스 음식 레스토랑 ‘쉔브룬’의 김병필 주임이 하루 일을 끝내고 허기를 달래거나 동료들과 회식할 때 즐겨 찾는 곳이 있다. “맛있는 감자탕을 만들려면 돼지 등뼈를 냄새 없이 ...
    2006-02-15 22:40
  • 남해 포구마을 양아리 봄 기행
    나른한 햇살에 늦겨울 찬 바다도 맥이 풀렸다. 따사로운 남해 금산 산비탈, 층층이 쌓인 다랑논·밭에선 푸성귀들이 아침 저녁으로 새로 돋아 아우성이다. 바구니를 밀고 가는 할머니의 손길...
    2006-02-15 18:01
  • 쇠북이 운다(수덕사)
    정월 대보름을 사부대중과 함께하기 위해 스님들도 동안거를 끝내는지 모를 일이다. 삼개월간의 겨울수행인 동안거를 마치는 지난 12일 서산 마애불과 수덕사를 찾았다. 백제의 미소로 ...
    2006-02-15 15:04
  • 폭설에 뒤덮힌 적석산을 오르다
    2월6~7일 이틀간 폭설이 내리면서 2005년 12월에 설치된 마산적석산(해발 497m) 구름다리가 처음으로 설경을 연출했다. 적석산 구름다리에 내린 첫눈을 카메라에 담았다. 구름다리는 진전면 ...
    2006-02-15 14:41
  • 주방장의 단골맛집 - 역삼동 ‘장도리’
    “소 한 마리를 진하게 우려낸 뽀오얀 국물이 입에 쩍하고 달라붙습니다. 자연스럽고 구수한 국물에 반했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랜드힐튼 제과...
    2006-02-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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