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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진] 딸아이와 다녀온 금산사
    쌍춘년이라는 올해는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이 겹친다. 식목일을 맞이하여 조상묘도 돌아볼 겸, 내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딸아이를 데리고 금산사를 찾았다. 호남고속도로를 나와 동으...
    2006-04-28 23:49
  • 주방장의 단골맛집 - 종로구 화동 ‘플로라’
    “잘 구운 피자 위에 알싸하고 쌉싸름한 꽃내음이 가득해요. 매일 즐긴다기보다 특별한 날 시각적인 아름다움까지 즐길 수 있어 기분까지 상쾌해집니다.” W호텔의 퓨전레스토랑 ‘나무’의 류호...
    2006-04-26 22:23
  • 넌 아직도 과자 사먹니?
    주전부리 거리인 과자의 위해성을 둘러싼 방송이 화제다. 과자가 아토피를 유발하는 주범이라는 얘기도 있고, 아이에게 과자를 주느니 차라리 담배를 권하라는 흉흉한 말까지도 나돈다. 이런...
    2006-04-26 22:21
  • 4월 27일 함께 떠나요
    ■고창 선운사= 29,30일 선운사 동백~도솔암~마애불~진흥굴. 강산여행사 (02)3445-0202. ■신 남해안 일주= 5,6,13,20일(1박) 거제 해금강, 외도~남해 다랭이마을~보성차밭 새벽산책~화순 운주사~담양 대나무공원~담양온천. 우리테마...
    2006-04-26 22:20
  • 도공의 혼으로 추억 빚어볼까
    문경 여주 이천 3색 도자기축제 흙을 빚고 불을 지피며 천년을 이어온 도공의 혼이 세 곳에서 각각의 축제로 되살아난다. 예부터 민요의 중심지인 경북 문경과 대표적인 관요의 고장 경기도...
    2006-04-26 22:16
  • [사진으로 떠나는 길] 오늘도 안녕하신가
    한강의 남쪽 경기도 광주 일대에는 장승마을이 많다. 마을 어귀 당산나무 아래 온 마을 사람들의 정성을 모아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드나드는 이들의 이정표가 되어주던 장승. ‘서울 70리,...
    2006-04-26 22:16
  • 직장 잃은 ‘사오정’ 구원의 산
    국내선 여객기를 타고 서울 상공에 이르면 조그마한 유리창을 통해서 가장 뚜렷하게 보이는 산이 바로 이 관악산(628m)이다. 하얀 기상레이더가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느껴질 정도로 비행기의...
    2006-04-26 22:13
  • 봄도 쉬어가는 길 굽이굽이 옛이야기
    문경 진남교반과 옛길 주흘산, 희양산, 대미산 등 백두대간의 범상치 않은 산들로 둘러싸인 경북 문경은 예부터 길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졌다. 옛 영남의 선비들이 한양으로 과거 길을 ...
    2006-04-26 22:06
  • [필진] 영화속 비경이 진달래로 불타오르다
    배창호 감독의 영화 [정]에서 주인공이 걸어가는 장면 등이 촬영된 곳이 대구 비슬산이다. 비슬산(1,083.6m)은 대구광역시 달성군과 경북 청도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4월 중순~말 ...
    2006-04-26 14:12
  • 주방장의 단골맛집 - 도봉산입구 ‘산두부집’
    “도봉산 산행을 마친 후 시원하게 마시는 막걸리 한잔과 두부요리는 어떤 값비싼 요리와도 견줄 수 없이 훌륭합니다.” 남포면옥의 이계경 조리 이사는 도봉산 입구에 위치한 ‘산두부집’을 추...
    2006-04-1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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