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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라피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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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공장 활용도 및 부가가치 창출로 매출 극대화
- 라피앙스社의 줄기,면역세포 연구개발 위한 연구소 유치- 줄기,면역세포 치료제 및 화장품 2분기부터 출시
- 음성 공장 활용도 및 부가가치 창출로 매출 극대화
줄기,면역세포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라피앙스社가 DNA 사업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지코앤루티즈와 함께 줄기세포 치료연구제 및 제품을 공동 개발,판매키로 최종 결정해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라피앙스社는, 18일 지코앤루티즈와 줄기,면역세포와 관련된 연구개발 및 생산, 판매를 공동으로 하는 사업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라피앙스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여러 바이오 회사와 물밑 접촉을 하였지만, DNA사업의 노하우를 갖고 있고 이에 대한 연구 개발,생산 토대를 갖고 있는 회사는 지코앤루티즈로 내부 심의 끝에 최종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라피앙스社는 아울러, 이번 줄기,면역세포 매출이 년간 200억 매출을 이룰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이번 공동사업을 통해 이르면 올 2분기부터 지코앤루티즈측에도 제품의 판매에 대한 매출신장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친환경 유전자기술기업’ 지코앤루티즈와 ‘토탈 뷰티 그룹’ 라피앙스의 이번 업무제휴는 단순한 제품 유통과, 개발 협력을 넘어 양사의 전문 분야의 노하우와 역량이 결합된 것으로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지코앤루티즈는 현재 DNA R&D센터와 금연초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는 음성공장을 이번 줄기,면역세포 치료제 및 화장품 생산에 활용한다. 이로인해 공장 활용도를 높이고 치료제 및 화장품 판매를 통한 추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크게 2개 분야에서 공동 사업계약을 체결했다. 하나는 양사의 연구소가 자랑하는 줄기세포 면역세포 치료 기술과 DNA를 응용한 유전자 기술을 결합하여 누보셀 줄기세포 화장품을 개발하여 국내 병원 및 대소비자 마케팅 및 해외 인프라를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는 것. 두 번째는 양사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와 환경을 최대한 살리면서 수익의 극대화를 꾀하기 위해 지코앤루티즈는 라피앙스가 원하는 부지 및 설비 시설을 최대한 지원한다. 반면, 국내 유통과 마케팅에 강점을 가진 라피앙스는 지코앤루티즈의 금연초, 마스크 제품등을 메디컬 유통 라인을 통해 판매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향후 양사는 파트너 체결에 따른 시너지의 일환으로 일류 메디컬센터 운영과 공동 고부가가치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통해 국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피앙스(www.lapians.co.kr 대표 이순학)는 누보셀 바이오 연구소와 협력병원(성형외과, 피부과, 두피모발 및 비만 클리닉)을 운영 및 전국 1,800개의 로컬 병원과 제휴하고 있으며, 메디컬 언더웨어 ‘펫 다이어트 거들’을 한국에 론칭해 유통하는 등 메디컬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토탈뷰티 기업 이다.
라피앙스의 부속 연구소 ‘누보셀 바이오 연구소’는 줄기세포, 면역세포 연구기술력을 토대로 줄기세포 화장품을 개발했다. 이 화장품은 지방줄기 세포에서 추출한 배양액과 지코앤루티즈의 DNA 성분을 첨가하여 개발한 제품으로 이미 많은 피부과 전문의들이 임상절차를 걸쳐 출시한 만큼 제품의 질적인 우수성 만큼은 세계 최고라 할 수 있다.
라피앙스의 부속연구소 누보셀 바이오연구소를 맡고 있는 이동욱소장은 국립충북대학교 약과대학 겸임교수, 바이오셀 면역연구소 연구소장, 일본 의료법인 의진회 연구원 경력이 있는 줄기세포 분야의 권위자다. 여기에 라피앙스는 지난 2일에 우리나라 줄기세포 치료의 1세대로 줄기세포 치료학회 학회장인 신문석 박사를 사외이사로 선임, 줄기세포 분야 선두기업으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 자료제공 : 라피앙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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