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010시즌 WKBL 플레이오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발매 일정 발표
신한은행-금호생명전 대상 W매치 53회차…삼성생명-국민은행전 대상 54회차 연속 발매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농구토토와 함께 즐기세요’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19일(금) 오후 4시 50분 안산와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신한은행-금호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53회차 게임을 시작으로 2009-2010 포스트시즌 농구토토 W매치 게임을 연속 발매한다고 밝혔다.
농구토토 W매치 게임 53회차는 오는 19일(금) 오후 4시 50분에 안산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정규리그 1위 신한은행과 4위 금호생명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대상으로 발매되며, 20일(토)에는 삼성생명과 국민은행의 경기를 대상으로 54회차 게임이 시행된다.
이어서 21일(일)에 벌어지는 금호생명-신한은행전, 22일(월) 국민은행-삼성생명전, 23일(화) 금호생명-신한은행전, 24일(수) 국민은행-삼성생명전을 대상으로 55, 56, 57, 58회차가 연속으로 발매된다.
플레이오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게임은 결승 진출팀이 결정될 때까지 모든 경기를 대상으로 발매되며 5전 3선승제 방식에 따라 플레이오프가 조기 종료되어 4차전이 개최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회차 번호가 조정된다.
농구토토 W매치 게임은 지정된 경기를 대상으로 전반전(1+2쿼터: 24점 이하, 25-29, 30-34, 35-39, 40-44, 45점 이상) 및 최종 점수대 (49점 이하, 50-59, 60-69, 70-79, 80-89, 90점이상)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올 겨울 코트를 뜨겁게 달궜던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게임 발매 일정이 발표됐다” 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만큼 정규시즌에 나타난 전력을 토대로 신중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 : 스포츠토토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