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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LIG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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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건설이 서울시 중랑구에 84㎡(구33평), 110㎡(구43평)등 10개 타입 381가구 규모의 'LIG중랑숲 리가'(blog.naver.com/liga7787)를 분양 중이다. 단지 주변으로 18만㎡(5만여 평)규모의 중랑나들이숲 조성은 물론 일대 지역을 재정비하는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까지 추진되고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가 3.3㎡당 1300만원대, 계약금5%,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 과거 쓰레기매립지였던 상암동 상암올림픽 공원, 성수동 서울숲, 북서울 꿈의숲등 과거 낙후된 지역을 테마가 있는 공원으로 조성 후 주변 아파트시세가 크게 오름세를 보였다. 이에따라 단지 주변으로 18만㎡(5만평) 규모의 그린벨트지역을 해제하여 개발하는 서울 나들이숲 조성과 더불어 일대 지역을 재정비하는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곳에 들어서는 중랑구 LIG리가아파트에는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그 동안 서울 동북권에 아파트 신규 공급이 없었던 점과 최근 인기가 높은 중소형의 주택형으로 구성됐다는 점, 그리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1,300만원대 분양가로 선보이는 아파트인점을 감안한다면 향후 큰 폭의 프리미엄 기대까지도 가능하겠다. -공원 옆 그린 프리미엄, 아파트 투자가치 상한가 성동구에 ‘서울숲’ 강북구에 ‘북서울 꿈의숲’이 그린 프리미엄을 대표한다면 중랑구 역시 ‘중랑 나들이숲’으로 인한 기대감이 한창이며, 18만㎡의 규모로 개장될 중랑 나들이숲 인근 주택단지들이 분양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의 녹지 개발 계획과 함께 소비자들의 녹색 친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대규모 공원과 인접한 아파트일수록 인기가 높다. 서울숲으로 인해 성수동 인근 아파트들이 큰 인기를 끌었던 것과 최근 ‘북서울 꿈의숲’ 주변 아파트의 호가가 치솟았던 것처럼 중랑 나들이숲으로 인한 쾌적성과 투자 가치만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한다. 실제 중랑 나들이숲 인근 분양에 대해 대기 수요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린 프리미엄의 혜택을 누리려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만큼 적극 고려 해볼만한 지역이다. -서울 동북부의 명품공원 ‘중랑 나들이숲’ 금년 5월 개장 서울시는 지난 7월 중랑구 망우동일대 그린벨트에 조성되는 중랑생태문화공원의 공식이름을 “중랑 나들이숲”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중랑 나들이숲은 서울시가 강남, 강북의 균형발전과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그린벨트지역 18만㎡에 달하는 거점 녹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서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중랑 나들이숲은 4가지 테마로 나뉘어 조성되며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되 스파와 바비큐장을 갖춘 생태문화공원으로 그동안 서울시내 도시공원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시설들이 조성될 계획이다. 청소년 문화존은 주변 15개 학교 13,700여명 청소년 및 어린이들을 위해 청소년커뮤니티센터와 청소년 상담실, 청소년들의 취미활동, 장기개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밴드 및 댄스동아리방과 200개의 열람석을 갖춘 청소년 독서실 등이 도입된다. 스파시설과 바비큐 그릴, 주차장, 전원 공급시설 화장실, 샤워장 등이 갖춰져 도심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캠프존이 조성되며 삼림욕장이 마련될 생태학습존에서는 모내기와 배나무 관리 등 농작물을 내 손으로 직접 가꿀 수 있는 경작 체험장과 수생식물의 생활사를 관찰하는 수생습지원이 도입된다. 기존 과수원을 이용한 ‘배꽃향기원’이 고향의 향수와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다. 남녀노소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숲 체험존은 자연지형과 건강한 산림을 보존한 ‘산림욕장’ ‘참나무관찰원’등과 함께 등산로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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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LIG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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