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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4.16 17:24 수정 : 2010.04.16 17:24

자료제공 : 전자신문

전자신문(www.etnews.co.kr)은 웹 표준화와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홈페이지를 목표로 오는 19일에 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개편되는 홈페이지는 다양한 브라우저로도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웹 표준화 코딩방식으로 개발되었다. 또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콘텐트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메뉴와 아이콘을 단순화했다.

특히 그린데일리, RPM9, CIO BIZ+, Gvalley 등 전자신문이 운영하는 서비스들을 하나로 묶어 보다 쉽게 콘텐트를 찾고 접속할 수 있게 했다. 유사한 성격의 콘텐트를 그룹핑해 주목도와 집중도를 높였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다양하고 알찬 정보들을 사이트 하단에 시각화한 아이콘으로 배치했고, 미투데이, 트위터 등 외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해 전자신문 콘텐트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전자신문은 이외에도 상반기에 모바일 전용 인터넷페이지를 개설하고, 아이패드, e북 등 다양한 정보단말기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선기 상무는 “홈페이지의 ‘Look & feel’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의 가독성과 주목도를 높일 생각”이라며 “IT관련 다양한 콘텐트를 발굴하여 전자신문만이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전자신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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