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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4.26 16:54 수정 : 2010.04.26 16:54

자료제공 : 타투메인

유행을 앞서가는 스타일리스트들은 스타일의 완성은 컬러, 조화, 디자인, 마지막으로 패션타투가 포인트를 주게되면 그제서야 스타일의 완성이라고 한다. 유명연예인과 더불어 잘나가는 쇼핑몰의 피팅모델들은 하나같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타투 하나쯤은 새기는 것은 이제는 타투가 위협의나 자기를 과시하는 수단이 아닌 패션아이템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된다.

점점 날씨가 화장해지면서 여성들이 모이는곳은 헬스장, 바디관리샵, 타투샵 세곳으로 그중 타투메인 홍대 타투이스트 B.K (www.tattoomain.net)는 남성은 반팔을 입었을 때 돋보이도록 팔이나 등에 커다란 이레즈미나, 트라이벌, 블랙엔그레이 를 선호하는 편이며, 여성의 경우 발등이나 가슴과 골반 등 비키니라인에 새길 크기가 작은 별타투, 레터링 등의 미니타투를 선택한다고 한다.이다

B.K타투이스트는 예술전공을 살려 미술학원강사로 활동하다 자유로운 개성을 표현하는 타투라는 매력에빠져, 국내 타투이스트들과는 다르게 캐나다 토론토 뉴 쿨 타투(Nu Cool Tattoo)에서 게스트 타투이스트로도 활동해 온 베테랑 타투 아티스트로 홍대타투 샵, 부산타투샵 두곳을 운영중에 있는 실력파 타투이스트로 유명하다.

이미 홍대타투거리에서 타투메인은 실력파 타투이스트로 매니아층에서 정상의자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부산타투샵 또한 후회없는 타투문신을 추구하는 고객들이 줄지어 방문한다고 한다.


“타투라는게 직접몸에다 새기는 예술이며 개성인데, 남들과 같은 문양, 같은 디자인을 시술해드린다면 개성이아닌 유행을 전하는 것 밖에 안되는것 같아요. 전 항상 고객들이 찾아오시면 상담을 통해 몇날 몇일이 걸리든 그의 개성에 맞는 타투도안을 만들어냅니다. 그래야만 시술을 받는 고객도, 시술을 하는 타투이스트도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타투메인은 홍대타투샵, 부산타투 서면점이 있으며 잠깐의 시술이기에 홍대타투샵에 예약이 밀려 있을경우 여름철 해운대 바닷가로 휴가를 떠나며 시술을 받아도 좋을듯하다.

문의: www.tattoomain.net / 010-3338-8046

* 자료제공 : 타투메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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