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0.04.30 15:35
수정 : 2010.04.30 15:35
|
* 자료제공 : 태동출판사
|
당신의 삶을 위대한 작품으로 만들기 위한 비결
당신은 가장 위대한 존재가 될 것이다!
왜 사람들은 성공하려고 할까? 또는 성공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라고 질문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물론 성공한다는 것이 좋으니까 그것을 바라보거나 원하게 되는 것이다. 이미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나에게는 없는 무언가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것을 배우고 그들이 전하는 성공의 진정한 의미를 안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세계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빈센조 비발디를 취재하러 간 기자는 그가 이 세상에 마지막으로 전하는 평생 잊을 수 없는 단어인 ‘오푸스 The Opus’말을 듣는다. “작곡가의 가장 위대한 작품”이라는 말뜻 이외에 다른 무엇이 있기에 시대 최고의 작곡가가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이 됐는지 의문을 가지고 성공에 대해, 또 오푸스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여정이 시작된다.
책의 주인공은 이민 가는 배 안에서 들려오는 바이올린 소리에 영혼의 울림을 느끼고 스스로 위대한 연주자가 되고자 하는 비전을 갖는다. 사람들은 어느 때인가 자신의 길을 선택한다. 하지만 선택한 길이 정말 자신이 걸어야 할 길인지에 대해서는 확신하기 어렵다. 이때 이미 성공해서 ‘인생이 작품’ 인 주인공들이 전하는 말들이 그 해답이 될 수 있겠다. “자신의 길을 선택하게 된 시점은 중요하지 않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았는가? 그러면 열정을 가지고 전념하라.”라고 말이다.
음악가로서는 겪지 않아야 할 좌절을 딛고 결국 음악가로부터 존경을 받는 음악가, 위대한 교향곡을 작곡한 사람, 바이올린의 거장으로 칭송받게 된 인생의 여정을 통해 성공이라는 것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말을 뛰어넘는 무엇을 발견하게 된다.
당신의 삶을 위대한 작품으로 바꿔 놓을 이야기 <오푸스 The opus>(태동출판사/값 12,000원)는 성공을 위하여 도전하지만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사이의 차이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이미 성공의 경험을 가진 ‘성공의 스승들’을 통해서 어느 시점에서의 달성의 쾌감이 아니라 인생 자체를 성공보다 ‘위대한 작품’ 오푸스로 만드는 방법을 전한다.
간절히 성공을 원하는 이유는 성공이 주는 결과가 무엇보다 달기 때문이다. 평범하고 굴곡 없이 사는 것도 방법이기는 하지만 성공을 원한다면, 그리고 성공하기로 마음먹고 행동하고 있다면 흔한 방법론이 아니라 가슴으로 전해오는 것을 받게 된다. 그래서 “
그 자리에 이르거든 멈추지 말거라. 너의 오푸스는 네가 하고 있는 일이 아니라, 네가 원하는 모습이 되기까지 네가 남긴 흔적일 게다.”라는 스승의 마지막 말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태동출판사 031) 955-0380
* 자료제공 : 태동출판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광고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