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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5.12 10:46 수정 : 2010.05.12 10:46

자료제공: 튼튼영어

<튼튼영어와 EF가 함께하는 2010 여름 해외연수 프로그램>

연상력을 통한 영어능력의 향상을 추구하는 튼튼영어(www.tuntun.com, 대표이사 오인숙)가 특별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미국 서부 산타바바라의 EF 직영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해외연수는 회화 위주의 집중 영어수업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EF(Education Fist)는 1965년 설립되어 British Council(영국문화협회), ACCET(미국 교육위원회) ACEPT(호주 사립교육훈련 위원회) 등 전 세계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국제적인 어학 교육기관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 공식언어학교, 2008년 베이징올림픽 공인 언어프로그램 제공 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12~15명으로 구성된 소수정예반에서 원어민 교사로부터 밀착된 수업을 제공받게 되며 또한 홈스테이 기숙으로 미국 가정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연수가 진행되는 산타바바라는 캘리포니아주의 평화로운 도시로 하이킹, 수영 등 다양한 체험을 연계한 활동 수업이 가능해 강의실 밖에서도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이번 튼튼영어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영어학습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5월 28일까지 튼튼영어 고객상담실(1577-0582)을 통해 가능하다.


<2010 여름 튼튼영어 해외연수 프로그램>

대상: 초등 5학년~중학교 2학년 튼튼영어 회원

신청: ~ 2010년 5월 28일까지

진행: 2010년 7월 18일~8월 8일(3주)

장소: 산타바바라 EF 직영학교

가격: 550만원

문의: 튼튼영어 고객상담실(1577-0582)

*자료제공: 튼튼영어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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