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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5.13 13:47 수정 : 2010.05.13 13:47

자료제공 : 자스페로

얼마 전 방영을 시작해서 인기를 얻고 있는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 주인공들의 패션이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그 중 상처를 안고 있지만 따스한 감성을 가진 세련된 의사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이태곤의 의상을 떠라 하려는 20~30대 젊은 연령층의 남성소비자가 많다고 한다. 연출하기에 어렵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황금물고기> 이태영역의 이태곤 패션을 따라잡아 보자.

이태곤은 극 중 역할 상 슬림하게 라인을 잡아주는 수트를 즐겨 입는다. 거기에 소매 사이로 살짝 드러나는 남성의 패션을 완성시켜주는 시계는 심플하면서도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인 스위스 브랜드 [자스페로]를 착용하면서 럭셔리한 느낌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헤어스타일 역시 지나치게 길거나 짧지 않은 자연스러운 길이로 다양한 느낌으로 연출하여 새로운 댄디룩을 완성했다.

자료제공 : 자스페로
이와 같은 패션스타일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중반의 남성 직장인들이 충분히 소화해내면서 이미지를 더욱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을 듯하다.

[자스페로] 한국 공식수입원인 베네비타의 현상열 대표는 "인기 있는 드라마에 등장한 주인공들이 착용했던 제품들은 방송 이후 꾸준한 고객문의가 들어오는 등 호응이 높다"며 "고급스러운 아이템들이 자주 등장하는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에 등장하는 이태곤이 착용하고 나온 아이템은 20대,30대 남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더불어 면접을 앞둔 구직자와 신입사원들이 참고하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자스페로(www.zaspero.co.kr)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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