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케슬 원룸텔, 싱글족 사로잡는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안정적인 수익형 원룸텔 분양

자료제공 : 골드케슬

인근에 삼성반도체 단지 및 10여 개 대학 밀집으로 탄탄한 배후 수요 존재

경기도 화성시 병점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인근에 대학 및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어 최소의 투자로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골드케슬 원룸텔이 본격적인 분양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분양에 나서는 골드케슬은 5분 거리에 삼성반도체 단지를 비롯해 한신대 등 10개의 대학이 몰려 있어 안정적인 수요가 보장되며 병점역 복합행정타운, 제2기 동탄 신도시 개발 등 주변 지역의 개발 호재까지 맞물리면서 조기분양 마감까지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1호선 병점역 일대에서는 최초 공급하는 원룸텔로 4000만원대(분양총액 4700만원) 투자만으로 최소 월 45만원의 임대수익이 보장돼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소액투자자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 지난해 말 완공된 삼성전자 반도체 제2단지의 경우 상시 근무인원이 연구인력 5,000여명을 포함한 1만4000여명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며 기존 1단지 6만여 명의 인력을 합하면 삼성반도체 단지 상시고용인원만도 7만4000여명에 이를 정도다.

더욱이 이들 대부분은 20~30대 싱글족인 것으로 알려져 이들이 선호할 만한 소형주거시설이 필요한 상황에서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한 미니오피스텔 형태인 골드케슬의 인기는 날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골드케슬의 경우 총 60개호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풀옵션에 원룸텔에서는 보기 힘든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시설을 도입, 보다 쾌적한 환경을 구축했으며 시행사가 직접 운영 및 관리함으로써 투자자들의 안정된 수익을 보장해 준다.

최근 싱글족 증가로 1인가구 시대가 열리면서 소자본으로 최대의 투자효과를 누릴 수 있는 소형 부동산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서 1호선 병점역 바로 앞이라는 입지적 우위와 안정적인 수요까지 보장할 수 있는 골드케슬의 분양전망은 매우 밝을 것으로 보인다.

* 자료제공 : 골드캐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