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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6.14 11:14 수정 : 2010.06.14 11:14

자료제공 : 아리화장품

아리화장품, 선착순 5000명 ‘16강 기원’ 7일 무료 체험이벤트 실시

대체로 건조한 겨울철이나 환절기에 피부의 수분관리가 필수라고 생각 하지만 뷰티전문가 박수영 헤어 파셀 원장은 “여름철에 빼놓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수분관리”라고 강조한다.

2010년 6월 남아공 월드컵 기간 거리응원 중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가장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피부에 수분을 제대로 공급해주지 않으면 피부각질, 눈가 주름, 잔주름 등으로 인해 피부 노화에 피부는 가속도로 피부노화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더운 날씨에 피부에 수분을 주고자 이것저것 덕지덕지 바르는 자체가 이미 여성들뿐만 아니라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은 비즈니스 맨 또는 요즘 유행하는 짐승남들 까지도 귀찮고 피곤한 일이다.

바르는 에센스가 아무리 흡수가 잘된다 한들 하루에 한 알로 피부 속 근본적인 수분관리까지 관리하는 수분켑쳐 1000배의 이너뷰티가 요즘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피부 속 수분을 지켜라”를 외치며 이너뷰티 먹는 화장품 ‘히알루론산수’를 출시해 꾸준한 입소문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붐을 타며 농수산 홈쇼핑까지 전파를 타기 시작해 전년 대비 매출 70% 이상 급성장한 아리화장품에서는 그 동안 성원해주신 보답으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길거리 응원전을 준비하는 필수아이템으로 히알루론산수와 함께 7일간의 변화 체험이벤트를 선착순 5000명에게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료제공 : 아리화장품

응모 요령은 아리화장품 홈페이지 (www.ariss.kr) 에서 선착순 5000명 회원 가입 하신 분들에게 7일간의 무료체험 분을 증정한다.

한편, 길거리 응원은 2002년, 2006년 월드컵 시 서울광장을 시작으로 전국이 붉은 악마와 함께 길거리 응원을 했었고 올해 2010년 남아공 월드컵도 지난 그리스 전 승리와 함께 서울광장과 코엑스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길거리 응원전이 시작됐다.

* 자료제공 : 아리화장품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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