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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6.14 16:15 수정 : 2010.06.15 08:47

자료제공 : 핫썬치킨

-2004년 구운시장 최초 개척 , 베이크 치킨 최초개발

-20010년 치킨 모든제품 L-글루타민산 나트륨(MSG 0%) 무첨가 선언

최근 가장 주목받는 치킨 브랜드인 핫썬치킨은 지난 5월 28일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세트 제작비만 1억5천만원을 넘게 투자하여 력서리하고 새로운 컨셉의 CF를 촬영하였다.

2004년 세계최초로 구운치킨 시장을 개척하고, 지금은 구운치킨 시장에서 일반화 되어있는 <베이크 치킨>을 최초로 개발 국내특허를 받은 기업이 핫썬치킨이다.

2009년 김현중과의 전속모델 계약으로 “여자치킨, 핫썬치킨”이란 마케팅 슬로건으로, 치킨시장에서 이슈 메이킹으로 자리매김한 핫썬치킨은 2009년 구운치킨 분야에서 고객이 선정한 품질,고객만족도 1위를 수상,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를 선도하는 핫썬치킨은 1년6개월의 오랜 연구개발 끝에 2010년 치킨업계 최초로 치킨 전 제품에 L-글루타민산 나트륨(MSG) 무첨가를 마케팅 슬로건으로 CF 촬영을 마쳤다.


자료제공 : 핫썬치킨
전략기획부 강동균 팀장은 “ 이번 CF의 컨셉은 여자들을 위한 치킨 - 즉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트랜스지방 0%뿐만 아니라 L-글루타민산 나트륨(MSG)까지 무첨가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지향하는 정직한 치킨브랜드 이미지를 만들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이번 CF는 6월10일 경에 공중파와 케이블에서 대대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며, CF 방영과 동시에 전국 400여 가맹점에서 L-글루타민산 나트륨(MSG) 무첨가 캠페인을 진행하여 또 다른 치킨문화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 자료제공 : 핫썬치킨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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