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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의 김은정과 하주연, 월드컵 패션도 남달라
여성그룹 쥬얼리의 김은정, 하주연이 남아공 월드컵 승리를 위해 ‘붉은 보석’으로 변신했다. 쥬얼리가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인 ‘모든(http://www.modne.co.kr)’ 을 통해 공개한 응원 영상에서 붉은 의상과 각종 응원 도구로 무장하고 남아공 월드컵 승리를 기원했다. 쥬얼리는 연예계에 패셔니스타답게 직접 응원 복장을 코디했다. 하주연은 숏팬츠 데님과 붉은 티셔츠를 매치해 보이시하고 터프한 태극 여전사 패션을, 김은정은 어깨가 드러나는 붉은 원피스와 감각적인 액세서리를 매치,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응원녀 패션을 선보였다. 쥬얼리는 화보 영상에서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이 꼭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을 확신한다"며 "무엇보다도 부상이 없기를 바란다"고 응원메시지를 덧붙였다.응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속 카메라까지 동원돼 촬영된 높은 수준에 영상에 놀랐다며, “꼭 16강 진출이 가능할 듯!”, “하주연 완전 꿀허리!” 등의 의견을 내놓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는 모델로 맹활약 중인 온라인 브랜드 멀티샵 ‘MoDN, (모든)’ 홈페이지를 통해 응원 영상과 함께 뮤직비디오에 버금가는 웹 CF를 공개했다. *자료제공 : 모든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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