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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6.16 13:54 수정 : 2010.06.16 13:54

자료제공: A.C.M.E 영어캠프

영어는 어렵고 지루한 학문이 아니라 의사소통을 위한 언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영어교육 전문가들은 이야기한다. 영어캠프를 통해 현지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뛰어놀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은 기성세대가 누리지 못한 특권이라 할 수 있다. 해외영어캠프 중에는 뉴질랜드영어캠프, 호주영어캠프와 같이 현지 공립학교의 수업에 100% 참여하는 몰입형 스쿨링영어캠프가 있다. 또한 미국영어캠프와 같이 현지 학생들과 다양한 캠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유익한 프로그램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성향과 영어수준을 무시하고 부모의 일방적인 결정은 자칫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한다. 필리핀영어캠프와 같이 집중적인 영어학습을 통한 실력향상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영국영어캠프처럼 유럽 등 세계각국에서 모여든 또래 친구들과 명문사립학교 생활을 경험하는 문화체험형 해외영어캠프도 있다.

자료제공: A.C.M.E 영어캠프

자녀들의 필요와 나이와 시기별로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기 위해선 영어캠프 전문가와 상의하는게 좋다고 A.C.M.E.영어캠프(02-566-3288) 김상윤 대표이사는 조언한다.


또래의 뉴질랜드 친구와 함께 생활하며 정규수업에 100% 참여하는 뉴질랜드 스쿨링 영어캠프는 2~3회 이상 참여하는 재참가 학생이 많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수업시간중 ESL수업이 없는 100% 정규수업 참여형 프로그램이 거의 없어 A.C.M.E. 뉴질랜드영어캠프(http://www.acmecampus.co.kr)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미국 동부 보스턴 영어캠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스쿨링 영어캠프, 필리핀 영어캠프, 영국 캠브리지 3주 영어캠프, 영국 캔터베리 4주 영어캠프, IVY리그 투어, 뉴욕투어, 유럽4개국 문화탐방 등에 대한 문의는 02.566.3288로 하면 된다.

자료제공 : A.C.M.E 영어캠프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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