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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6.22 10:56 수정 : 2010.06.22 10:56

자료제공 : 자스페로(www.zaspero.co.kr)

자연스러운 믹스앤매치, 고급스러운 시계로 마무리

짐승남의 대명사, KBS드라마 ‘추노’의 배우 장혁의 인기가 드라마가 종영이 된 지금까지도 사그라들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의 폭발적 인기는 물론, 중국에도 진출하여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일본에서조차 드라마 ‘추노’가 많은 관심을 얻게 되면서 일본현지에서의 팬미팅, 프로모션활동 등을 통해 차세대 한류스타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완벽한 라인을 자랑하는 초콜릿 복근과 우수어린 눈빛, 매력적인 장발헤어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패션센스가 그가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빛부터 행동, 그의 말투부터 실제 성격까지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어 멋진 남자, 진정한 스타 장혁이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최근 일본프로모션활동을 하면서 눈에 띈 그의 세련된 패션센스는 우리나라 팬들뿐만 아니라, 일본 팬들까지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클래식한 수트(Suit)와 캐쥬얼한 아이템을 믹스앤매치(Mix & Match)시킨 점이다.

무심하게 대충 묶은 듯한 롱헤어에 대조되는 슬림하게 떨어지는 정장, 거기에 국한되지 않고 캐주얼한 티셔츠나 셔츠를 걸친 모습은 배우 장혁만이 가진 남성적인 카리스마와 세련된 감각을 동시에 연출하고 있다. 마무리로 스위스브랜드 <자스페로> 시계를 착용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하고 있다.


장혁의 인기가 더해가면서 장혁의 패션스타일을 따라하려는 20대~30대 젊은층 남성들 역시 늘어가고 있다. 장혁의 스타일을 참고하면서 자유롭게 매치하되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믹스앤매치를 시도한다면 ‘세련된 짐승남’처럼 보이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자스페로> 한국 공식 수입원 베네비타의 현상열 대표는 “최근 인기연예인들이 선보이는 패션스타일은 물론 그들이 라이프스타일까지 대중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무조건적으로 똑같이 따라하려는 것보다는 참고는 하되 자신만의 개성을 함께 불어넣는다면 충분히 세련된 센스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자스페로(www.zaspero.co.kr)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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