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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6.23 10:54 수정 : 2010.06.23 10:54

자료제공 : 뉴욕옴므

남자 여름옷 코디! 남성의류 추천! 남성스타일 완성의 고민의 해결책을 제기하는 남성의류쇼핑몰

기존 남성의류쇼핑몰과 달리 남들과 다른 옷을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의지 아래 의류 디자이너가 2005년 12월 직접 창업하여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사랑과 추천을 받아온 남성의류 대표쇼핑몰이 바로 뉴욕옴므(www.newyorkhomme.com)이다.

365일 매일 다양한 상품을 직접 제작하여 등록하고 올 여름 완성된 남성의류 코디를 위해 반팔티셔츠, 셔츠, 팬츠, 반바지 등의 의류를 비롯해 신발, 패션악세사리, 선글라스, 팔찌, 모자, 쪼리 등의 패션 소품 등의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을 매일매일 업데이트 하고 있다. 사실 처음부터 뉴욕옴므(www.newyorkhomme.com)가 잘되는 쇼핑몰이 된 것은 아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본 시각과 철저한 유행분석, 자체 디자이너를 통한 직접 디자인과 제품의 품질 등을 끝까지 고수해오다 보니 초창기 시절에는 단순 유행중심의 저가 상품을 판매하는 경쟁에서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기도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고객들은 이러한 점을 알아주고 높이 사주면서 많은 감동후기와 구매가 이어지면서 대표적인 남성의류쇼핑몰로 자리를 잡게 된 것이다.

여성들이 끌리는 스타일은 무엇일까? 여성들에 잘 보이고 싶은 패션은 무엇일까? 럭셔스타일과 댄디스타일 그리고 옴므스타일, 유로스타일 등 무릇 멋남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만한 고민일 것이다. 소비자의 시각에서 항상 고민하며 이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남성의 시각 뿐 아니라 여성의 시각에서도 항상 연구하고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해 노력을 해왔다. 남성의류 쇼핑몰 업계에서는 오랜 역사를 가진 뉴욕옴므(www.newyorkhomme.com)는 하나를 만들어도 완벽하게 완성해야 한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고객에 의한 신뢰가 자산이다라는 신념아래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 온 점이 지금의 고객들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성의류 대표 쇼핑몰 중 하나가 된 비결일 것이다.

뉴욕옴므(www.newyorkhomme.com)에서는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최상의 남성의류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것뿐 아니라 타 업체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제품 하나를 고르더라도 고민하지 않도록 다양한 패션 코디컷과 상품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으며, 상하의 세트를 구매할 시에는 추가 5%할인을 해주는 할인혜택도 제공하여 쇼핑의 만족을 주고 있다. 직접 디자인하여 자체 제작한 상품답게 쇼핑몰을 방문하여 보면, 어디서나 쉽게 보기 힘든 스타일들을 볼 수 있다. 디자이너쇼핑몰만의 독특한 남성의류 패션스타일과 액세서리로 구성된 패션 코디컷은 나만의 패션경쟁력을 만들어 준다.


자료제공 : 뉴욕옴므
흔한 디자인의 옷도 아닌, 그렇다고 너무 트렌드만 쫒는 옷도 아닌, 몇 년을 입어도 질리지 않는 클래식함을 유지하되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향상시키며 튀지 않는 모던함 속에서 신선하고 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해뉴욕옴므(www.newyorkhomme.com)는 고민하고 있다.

뉴욕옴므(www.newyorkhomme.com)의 김태준 대표는 항상 자신 있는 스타일로 뉴욕옴므의 고객들이 더욱 더 만족하실때까지 멈추지 않고 노력할 겁니다. 뉴욕옴므는 제품을 팔아 이득을 남기는 장사꾼이 되기 보다. 패션을 팔아 이름을 알리고 오랫동안 남기는 사업체가 되겠습니다. 라는 포부를 밝힌다. 매월 많은 쇼핑몰들이 생겨나고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서 오랜 기간의 역사로 고객들의 사랑으로 유지되어온 뉴욕옴므(www.newyorkhomme.com)같은 남성의류 쇼핑몰이 더욱 신뢰가 가는 쇼핑몰이 아니지 않을까?

뉴욕옴므(www.newyorkhomme.com)는 단순 남성의류쇼핑몰 사이트가 아닌 이제는 역사와 전통, 고객들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뉴욕옴므 라는 하나의 남성의류 대표브랜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 자료제공 : 뉴욕옴므(www.newyorkhomme.com)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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