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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6.25 15:00 수정 : 2010.06.25 15:00

자료제공 : 아르씨떼

해외부동산 규제 완화 등 ‘세컨드 하우스’ 투자 수요 증가

유망 지역 상품 매입시 휴양 및 임대사업까지 노릴 수 있어

올 하반기까지 국내 부동산 시장의 하향안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여유자금이 넉넉한 자산가들이 국내 부동산 시장을 이탈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과거 해외부동산 매입이 이민을 위한 거라면 최근에는 세컨드 하우스 개념의 투자를 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해외부동산에 대한 규제가 완화된 가운데 국내 거주자들의 투자도 자유롭기 때문에 비교적 많지 않은 자금으로 콘도 등의 매입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한 해외 부동산 컨설팅의 팀장은 “유명 지역의 콘도 등을 매입할 경우 휴양은 물론 임대사업까지 할 수 있어 메리트가 높다. 특히, 자녀 영어 교육의 유학까지 보낼 수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주 5일 근무제가 정착되고 소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세컨드 하우스에 대한 수요는 점차 늘어날 것”이라 말했다.

해외에서 세컨드 하우스로 주목받고 있는 콘도미니엄 호텔을 소개한다.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 한인타운 최대 규모의 특급 콘도미니엄 호텔인 ‘아르씨떼’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호텔과 콘도미니엄을 합친 형태로 LA 최초의 콘도미니엄 호텔로 직접 분양받아 이용할 수도 있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아르씨떼는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유럽풍 외관과 경관 조명이 인상적이다. 또 지하 1∼2층, 지상 3∼5층에 넉넉한 주차공간이 조성돼 주차 편의성을 높였으며 지상 1∼2층엔 호텔급의 일류 요리사가 서비스하는 고품격 한식∙일식 레스토랑과 다양한 편의시설 등이 갖춰진다.

특히 환기와 취사기능을 갖춘 주방시설이 마련돼 있어 호텔의 획일적인 식사와 서비스에 식상한 비지니스맨에게 환영받고 있다. 또한 고객 취향대로 자유롭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자유로움은 물론 비용부담까지 줄일 수 있다.

아울러 스위밍풀가든에서 휴식이 가능하며, 최상층인 25층엔 LA의 전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아르씨떼는 호텔의 품격과 서비스, 콘도미니엄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부동산 컨설팅 관계자는 “아르씨떼가 들어서는 로스앤젤레스(LA) 주변에는 볼거리∙놀거리가 넉넉하다. LA 대표 관광지로 손꼽히는 명소들이 몰려 있기 때문에 늘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배후수요가 풍부해 관심가져 볼 만 하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 서울 02-565-8833

* 자료제공 : 아르씨떼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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