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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시대고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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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상담업무에는 근로기준법을 비롯한 노동관계법규 등 노동시장에서 발생되는 직업과 관련된 법적인 일반적인 사항에 대한 일반상담 실시와 구인·구직상담, 창업상담, 경력개발상담, 직업 적응상담, 직업전환상담, 은퇴 후 상담 등의 각종 직업상담이 있다. 직업상담원은 구직자들이 그들의 교육, 경력, 기술, 자격증, 구직직종, 원하는 임금 등을 포함한 구직 표를 정확하게 작성하도록 도와주며 구직 표를 제출하면 정확하게 되었는지를 검토하며 필요하면 수정을 하면 된다. 취업걱정, 노후걱정 끝! 고용안정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해 직업안정기관에서는 의무적으로 직업상담사를 배치 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전국의 공공기관 및 각급 학교의 취업지도실 에 직업상담사를 채용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정부에서 가정, 육아문제로 직장생활을 단절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정부가 발벗고 나서고 있다. 수많은 여성이 육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회사를 그만둔다. 이 탓에 여성 직장인들은 부득이하게 경력 단절을 겪게 된다. 이런 여성이 이용해볼 수 있는 곳이 여성부가 운영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들을 위한 재취업 기관이다. 육아나 내조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여성들에게 직업 상담, 직업 훈련, 동행 면접, 취업 후 사후 관리 등을 제공한다. 이곳에 등록한 여성들에게는 전문 직업상담원이 배정된다. 이런 곳에서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유리하게 취업이 가능하며, 나이가 들어서도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다. 시험1회 추가, 자격제한 없이 60점 이상이면 합격 직업상담사는 노동부 주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 자격증이다. 매년 1만 5천명 정도가 응시하고 있으며 해마다 증가추세이다. 연 3회 시험(3, 5, 7월)으로 학력, 연령 등 자격제한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주부, 퇴직자 등도 많이 관심을 갖고 있다. 퇴직자들은 향후 직업소개소 등을 창업하고 싶어 이 자격증에 많이 도전하고 있다. 시험은 1차 객관식 필기, 2차 주관식 실무이다. 필기는 총 80문제로 40점 과락이 있는데 평균 60점 이상이면 무난히 합격할 수 있다. 2차 주관식 실무가 어려운데, 3개월 정도면 충분히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게다가 7월 1일 공공부문 취업 학력제한 요건 전면 철폐라는 정부발표에 발맞추어 시험이 추가가 되었다. 이는 시험을 준비 중인 수험생에게는 더없이 좋은 소식이지만 시험난이도의 변동 이라던지, 수요자의급증으로 인한 자격증의 가치에 대한 문제가 야기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되겠다. 직업상담사 최고의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는 시대고시기획 직업상담사는 시대고시기획의 대표브랜드이자 직업상담사 부문 6년 연속 판매량 부문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직업상담사 한권으로 끝내기>는 각 직업전문학교에서 강의교재로 채택이 되고 있으며 1, 2차 시험대비서로 가장 인기가 높다. <직업상담사 기출문제해설> <직업상담사 2차 직업상담실무> <직업상담사 실제시험보기>가 직업상담사 준비대비서이다. 직업상담사의 경우 상담심리학이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과목이어서 독학보다는 학원강의나 동영상 강의를 볼 것을 꼭 추천하고 있다. 독학으로 1년이 소요된다면 동영상 강의를 통해서는 준비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직업상담사 한권으로 끝내기> <직업상담사 2차 직업상담실무>의 경우 시대고시기획 홈페이지(http://www.sidaegosi.com)에서 동영상 강의를 저자직강으로 들을 수 있다. 현재 시대고시기획 홈페이지에서는 2010년 직업상담사 시험대비 특별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교재할인은 물론 동영상강좌가 최대 30%이상 할인이 된다고 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동시에 평생회원 반 모집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 평생회원 반에 등록하게 되면,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교재는 물론 동영상강좌가 무제한 연장이 되고, 시험일정 알림 SMS와 모의고사 3회분, 시대고시기획의 대표 상식 월간지 이슈&상식 3개월 분 의 혜택까지 있으니 꼼꼼하게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강좌선택을 하길 바란다. * 자료제공 : 시대고시기획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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