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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7.12 10:16 수정 : 2010.07.12 13:50

자료제공 : 이카운트

벌써 2010년 상반기가 지나고, 하반기가 시작됐다. 요즘 기업 동향을 살펴보면, 하반기 경영 전략으로 ‘ERP를 재정비 하겠다’ 혹은 ‘ERP를 도입하겠다’는 등의 기업 소식들을 종종 접하게 된다.

# 비즈니스 핵심은 ‘실시간’

기업 경영에 있어, 실시간 업무 처리는 빠른 의사 결정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진 입장에서 ERP의 중요성은 해를 거듭할수록 그 필요성이 증대된다. 일단 ERP를 왜 도입해야 하는지, 그리고 도입을 하겠다고 결정은 했지만 막상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할지 난감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RP 개발 비용이 너무 많이 들지는 않을까?’

‘과연 우리 회사에 최적화된 기능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 ‘


‘이 시스템을 유지하고,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가능할까?’

이러한 기업의 고민을 줄여줄 수 있는 ERP 시스템으로 ‘이카운트’를 소개한다. 이카운트 ERP는 국내 최초·유일의 100% 웹 전용 ERP이다. ‘웹 전용 ERP’란 구축형 ERP와 달리, 인터넷 접속 환경이면 언제 어디서든지 기업의 모든 업무 파악이 가능하다. 해외 출장이나, 외근 현장에서도 ‘즉시’‘바로’ 결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 이는 PC에서 뿐 아니라,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휴대전화, 스마트폰, PDA 등에서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 그렇게 되면 본사 시스템과 자회사, 지사, 협력사 등 기업과 연관된 네트워크 전체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 이카운트는 ‘클라우딩 ERP’

클라우드 컴퓨팅이 대세가 되고 있는 요즘, 이카운트 ERP는 이러한 시류와도 잘 맞아 떨어진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장 큰 장점은 제 3자가 제공하는 인프라를 ‘저렴’하고 ‘쉽게’ 사용한다는 것인데, 이카운트 ERP 역시 이러한 개념과 일맥상통한다. 즉, ERP 구축시 수천, 수억원대의 거대한 비용에서 벗어나, 매월 4만원이라는 저렴한 이용료만 내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짜여 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이카운트 ERP의 특징이다.

언제 어디에서든지 항상 활용 가능하고, 시스템 기능을 사용자마다 원하는 대로 확대 혹은 축소 변경이 가능하며, 새로운 기업 환경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하겠다.

모바일ERP 측면에서도 단연 막강한 이유가 여기 있다. 현재 이카운트 ERP는 스마트폰의 경우, 아이폰에서 가장 최적화 되어 있을 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환경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뿐 아니다. 해외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도 현지에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ERP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이카운트 ERP를 사용하는 데 있어 ‘잘 몰라서 못쓰겠다’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가입 전후 사전 교육과 사후교육을 일대일 시스템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서울·지방에서 집체교육을 열고 있다. 또 무엇보다 원격지원, 실시간 전화·온라인 상담 등에서도 ERP 전문 상담원을 배치해두어 가입 고객이 쉽고 편리한 시스템을, 꾸준히 오래 사용하도록 전사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이카운트 홈페이지(www.ecount.co.kr) 또는 7월 14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카운트 ERP 제품설명회>를 직접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문의 : 02-525-5232

* 자료제공 : 이카운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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