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0.07.12 16:36 수정 : 2010.07.16 11:43

자료제공 : 고려체대입시학원 송파점

예나 지금이나 입시열풍은 여전하다. 특히 특성화교육부분에서는 그 열기가 더욱 치열하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주5일 근무제의 확산으로 인해 레포츠, 스포츠 분야가 더욱 발전하다보니 이로 인한 전문 인력 증강으로 인해 체대입시 또한 입시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보이는 입시분야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체력과 신체조건이 뛰어나고 일정의 운동종목에서 선수로 활동하거나 수상경력이 있는 이에게 한정되었던 분야가 점차 확대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고, 이로 인해 보다 체계적인 입시프로그램이 마련되면서 체대입시교육 분야가 발전되어 왔다.

그 중에서도 체대입시의 명문이라 불리는 ‘고려체대입시학원’의 체계적이고 단계적이면서 뛰어난 학습효과를 보이는 교육과정은 체대입시교육의 새로운 혁신과 도전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며 전국적으로 발달되어져 왔다.

그 중에서도 ‘고려체대입시학원-송파점’은 같은 브랜드 네이밍 안에서도 불붙은 합격률을 자랑하며 명문 중의 명문으로서 그 입지를 굳히고 있다.


2006년에 시작된 ‘고려체대입시학원-송파점’은 11년간의 입시체육으로 남다른 노하우를 일구어낸 이대웅 원장의 세심하고 체계적인 DSC-차별화(Discrimination), 특별화(speciality), 신뢰(Confidence)-교육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왔다. 특히 수준별 맞춤식 교육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화 시키고 자신감과 동기를 만들어낸다.

대표가 수험생시절 체대입시를 하면서 어려운 환경과 노력 끝에 얻어낸 체대합격의 순간, 그 보람을 잊지 못했고 이를 계기로 체대입시교육에 몸을 담기로 결정을 했다. 사실 입시체육은 지불하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 같은 것이 아닌 엄연한 교육이기에 영리만을 추구하며 교육의 목적을 잃어버린 여타 체육입시교육에 대한 회의를 느껴 최고의 만족도와 성취도를 느낄 수 있도록 보다 강도 있고 특화된 교육으로 도전정신을 일깨우고 배움의 진리를 가르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전한다.

체대입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술이전에 정신, 그리고 건강한 신체라고 생각하는 이대웅 대표는 기본의 체대입시학원이 실시하고 있던 웨이트트레이닝과 입시체육교육의 개별화를 버리고 하나로 결합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이고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는 동시에 학생 스스로가 몸으로 성장함을 느낄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종합교육시스템의 확보는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과 퍼스널 트레이너 자격증을 동시에 보유한 이대웅 대표의 ‘고려체대입시-송파점’만의 특별한 점이라 볼 수 있다.

자료제공 : 고려체대입시학원 송파점

이대웅 대표와 그 강사진은 고려대학교 연합 동문으로서 전국 10여 개의 학원들이 연합으로 뛰어난 네트워크를 자랑하고 있다. 연 3회 전국 학원들이 모여 실제 입시와 같은 연합모의실기테스트를 실시해 입시상황을 직접 체험함으로서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해 자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며 실제 응시에서 발생될 수 있는 실수 등을 최소화해 보다 높은 진학률을 기록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또한 고 3의 수험생뿐 만 아니라 예비 반까지 담임제도를 실시해 학생들을 철저하게 관리함으로 강사와 학생이 보다 친밀함 유대감을 가지고 정신적으로 건강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체계적 성적관리를 통해 향상능력을 고취하도록 하고 있다.

‘고려체대입시학원-송파점’의 이대웅 대표는 “입시학원으로서 대학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 이전에 체육인으로서의 자긍심과 긍지, 그리고 근본을 가르치는 것에 기반을 두고 있다. 실력이 뛰어나다고 한 들 인간이 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배우지 못한 것보다 더 못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단순히 합격을 하고 나면 인연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입시가 끝난 후에도 진로, 또는 취업에 대해 모든 고민과 상담까지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스승인 동시에 친구로서, 그리고 마음의 부모로서 평생 함께 하는 인생의 선배로서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고려체대입시학원-송파점’은 매년 1000여 명에 달하는 학생들의 전년도 입시 결과를 토대로 연합(KUSA)의 자체적인 정보를 프로그램화 해 각 학교별 주의사항과 전년도 예비순위를 파악, 대학의 커트라인(합격선)을 이용해 부족한 부분을 면밀하게 보안하고 훈련해 입시생들의 합격기준을 스스로 높이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 시험장에서 매년 보이는 현상 중에 하나인 학생 본인의 점수보다 기준이 낮은 학교로 지원하는 등 입시학원들이 단지 합격률만을 높이기 위한 부당한 사례에 대해 학생이 스스로 원하는 대학에 충분히 진학할 수 있는 자신감과 실력을 만들기에 여념하고 있는 ‘고려체대입시학원-송파점’(www.korea-u.co.kr/songpa)의 남다른 행보는 한국의 체대입시교육현실에 거대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자료제공 : 고려체대입시학원 송파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