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0.07.13 11:34 수정 : 2010.07.13 11:34

자료제공 : 자스페로(zaspero)

캐주얼 아이템과 포멀한 아이템의 믹스앤 매치

얼마 전 종영한 KBS2 드라마 ‘신데렐라언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2PM의 멤버 옥택연. 가수로서의 탄탄한 입지는 물론, 드라마, 가요프로그램 MC,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연예계 섭외 0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하여 재치와 매력을 과시하며 그 주가가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옥택연은 짐승돌의 대명사답게 무대에서는 섹시하고 남성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지만, 예능프로그램이나 SBS 인기가요 MC를 맡을 때는 댄디하면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는 등 때에 맞는 패션 감각을 자랑한다.

아이돌이 대세인 요즘,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하려는 젊은 층이 많다. 특히 그들이 보여주는 패션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은 지대하다.

옥택연이 가수로서의 무대가 아닌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스타일링은 포인트만 파악하면 그의 패션을 따라잡는 데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캐주얼한 아이템과 포멀한 아이템의 믹스앤 매치, 예를 들어 캐쥬얼한 티셔츠에 핏팅감 좋은 면팬츠나 청바지, 심플한 베스트를 착용하면서 영(YOUNG)스타일리쉬 댄디룩을 완성시켰다.

이러한 스타일링에 옥택연은 ‘자스페로’의 무게감 있는 시계를 즐겨 착용하면서 한층 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시켰다.

이처럼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던 아이템들을 과하지 않게 매치한다면 색다른 세련됨을 과시할 수 있을 것이다.


스위스 시계브랜드 ‘자스페로’의 한국공식수입원 ‘베네비타’의 현상열 대표는 “남자들의 악세사리 대명사는 시계다. 그러한 의미에서 의상과 잘 어울리는 시계를 착용한다면 남자만이 가진 세련됨과 럭셔리함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자스페로(zaspero) www.zaspero.co.kr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