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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7.13 16:55 수정 : 2010.07.13 16:55

자료제공 : 후이즈

자외선 차단은 ‘기본’ 피지조절, 모공커버는 ‘당연’

여름철 베이스 메이크업은 까다로울 뿐 아니라 적잖이 신경 쓰이는 게 사실이다.

완벽히 커버하자니 번들거림과 뭉침이 부담스럽고, 가볍게 하자니 선블록과 비비크림 또는 파운데이션에 팩트까지 어느 것 하나 빠트릴 수 없는 것이 여자의 마음이다.

선블록은 피부노화, 기미, 탄력저하 등의 원인인 자외선 차단을 위해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베이스 메이크업 필수 아이템이 되었지만 유분기로 인해 번들거리고 덧바를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두꺼운 커버 베이스에 닫혀진 모공은 땀 배출이 원활하지 못해 늘어지게 되므로 피부 건강 및 미용에 안 좋은 효과를 일으킨다.

이에 기존의 메이크업 베이스와 차별화된 빠르고 기능적인 여름 메이크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여성들의 입맛에 맞춘 똑똑한 멀티 메이크업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파우더 전문 브랜드 로트리(www.lotreeshop.com)에서는 여름철 끈적임 없는 화사한 피부 표현과 자외선 차단, 그리고 피지 컨트롤 등 여러 기능을 더한 멀티 베이스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자료제공 : 후이즈
로트리의 스테디셀러인 ‘로사 다브레카 트리플케익 SPF32 PA++’는 기존 팩트에서 자외선차단 기능과 피지컨트롤 기능이 더해진 인기 상품이다.

SPF는 자외선B(UVB)를 차단하는 지수로 일상생활에서는 20~35면 충분하다. PA는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자외선A(UVA)를 차단하며 +표시가 많을수록 차단지수가 높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PA++정도면 적당하다.

또한 트리플케익의 고운 펄 입자는 피부를 화사하게 해주며, 피지 컨트롤 기능으로 번들거림 없는 산뜻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로트리의 ‘BB 프라이머 틴티드 컨트롤베이스 SPF21’ 역시 기존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 기능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 기능이 더해져 여성들의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층 가볍고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

더불어 유분기를 최대한 줄인 매트한 사용감으로 번들거림이 덜하고, 커버력은 한층 높아져 가히 올인원 멀티 베이스라 할 만하다. 바쁜 아침, 메이크업 시간을 줄여 줄 커버 베이스 제품으로 다크닝 현상이 없는 비비 크림을 찾는다면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 자료제공 : 후이즈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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