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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7.16 15:42 수정 : 2010.07.16 15:42

자료제공 : 나음케어

-상처치유 습윤밴드의 원조 독일 하트만 더마플라스트

-흉터의 최소화와 빠른 치료로 어린아이를 둔 부모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

-약성분 없어 자극 없이 자연치유에 도움

㈜나음케어에서는 7월 캠핑 등의 여행시즌을 맞아 밴드의 변형을 막아주고 먼지 등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는 고급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있는 신제품 3종을 새로 선보인다.

『발가락 물집용 밴드』, 『발 뒷꿈치용 밴드』와 원하는 크기 만큼 잘라쓸수 있는 『더마플라스트 하이드로 컷』 으로 여행, 캠핑 중 맨발 또는 샌들을 신고 다칠 수 있는 상처와, 여성들이 구두를 신고 생길 수 있는 물집 등 다양한 부위의 상처에 적용이 가능하다.

자료제공 : 나음케어
상처관리 전문기업 독일 하트만 사의 더마플라스트는 상처의 진물을 흡수하여 재생세포가 빠르게 증식 할 수 있는 습윤환경을 만들어, 자연치유력을 가속화시키며, 흉터의 생성을 최소화 시켜주는 효과로, 어린아이들을 둔 부모에게 장기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새로 출시된 3종의 신제품은 습윤밴드에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키는 『하이드로 컴포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부드럽고, 사용감이 좋으며 물, 먼지, 박테리아 등을 막아주지만, 통기는 원활하게 이루어져 이미 대중화된 습윤밴드의 또 한번의 업그레이드된 상품이다.


하이드로 컷 제품에는 밴드 컷팅 용 가위까지 포함되어있어 즐거운 여행 필수품인 구급약품을 최대한 간편하게 만들어 준다.

센스있는 캠핑족이라면 배낭 포켓 중 제일 손이 잘 닿는 곳에 더마플라스트 하이드로 컷을 챙기는걸 잊지 않아야겠다.

올 7월 말 휴가시즌에 맞춰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11,000~13,000원대. 전국 약국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자료제공 : 나음케어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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