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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7.16 17:30 수정 : 2010.07.16 17:30

자료제공 : 무유

- 무유닷컴 ‘모울림’, 스트레스 해소부터 치매 치료까지 인기만발

27세 직장인 홍대서(가명)씨는 작년부터 조금씩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 아직 눈에 띌 정도로 탈모가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머리를 감거나 빗을 때마다 매우 조심스러워진다.

특별히 유전적으로 탈모가 예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직장에서의 심한 스트레스와 환경호르몬 등의 영향일 것이라고 치부해 보지만, 머리를 감을 때마다 수채 구멍 근처에 흔적처럼 남는 빠진 머리카락을 볼 때마다 그는 덜컥 겁이 난다.

‘이러다가 나도 대머리가 되는 것이 아닐까’

홍씨가 고민하던 중, 병원을 찾지 않아도 탈모 걱정을 덜어줄 ‘무유’의 획기적인 저주파 두피 자극기 ‘모울림’을 처음 접한 것은 뉴스기사를 통해서였다.


“서울성모병원 신경정신과 채정호교수, 서울산업대 전자공학 박민기교수와 무유(http://mooyoo.net)에서 세계처음으로 발명특허를 받아낸 저주파 자극기 ‘모울림’의 탈모치료기가 그 효과로 곳곳에서 극찬을 받고 있다.”

홍 씨는, “특히 탈모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들 사이에서 뚜렷한 해결법이나 치료법이 없었던 탈모시장에 획기적인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는 소식에 ‘모울림’ 탈모치료 기기를 사용해 보기로 했다.

한 달여가 지난 지금은 “확실히 탈모 증상이 현저히 줄었다.”며 매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특이한 것은 왠지 모울림을 사용할 때마다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느낌이다.

무유 인스트루먼트 관계자는 이에 대해, “당연한 결과다. 스트레스해소를 목적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머리털이 자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 만들어진 제품이 ‘모울림’이기 때문에 현대인들이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 32채널 공법의 발명특허, 스트레스해소부터 탈모예방, 치매까지 효과

모울림은 세계처음으로 32채널 공법의 발명특허 제품으로, 침전극은 99.99%의 순은으로 되어 있으며, 100% 실리콘의 유연함으로 촉감이 좋다. 초당 890(445Hz)번 움직임의 480㎲ 특정펄스 저주파자극은 미세한 근육까지 전달되기 때문에 머리털 근육(입모근)까지 자극이 전달된다.

모울림 개발과 판매를 맡고 있는 무유인스트루먼트 관계자는 "머리털 근육의 움직임은 혈액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일반 저주파 전기자극이 아닌 특정펄스 전기자극이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모울림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저주파 자극기를 통해 두피에 공급되는 혈액의 양은 두피레이저조사나 두피마사지 등에 의한 혈류 증가량 보다 무려 20배 이상이다.

당연히 주력하던 스트레스해소는 물론 탈모예방 발모, 경피저주파 자극에 의한 치매, 파킨슨, 수전증(본태성진전), 피부가려움(아토피)에서도 탁월한 임상적 효과가 발견됐다.

특히 치매의 경우 알베르토 프리오리 박사 연구팀이 노인성치매 환자의 머리에 직접 전기자극을 가하면 전에 보거나 들은 것을 인식하는 인식기억 능력이 개선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함에 따라 현재는 노인전문 요양소 등에서 ‘모울림’ 주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모울림’ 구입은 무유 홈페이지(http://mooyoo.net)나 모울림 본사(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분당테크노파크 A506호)에서 할 수 있으며, 먼저 30만원으로 6개월 동안 모울림을 사용해 보고 나머지 비용으로 완전 구입을 하거나 반납할 수 있다.

제품문의: 1599-3960

홈페이지: http://mooyoo.net

* 자료제공 : 무유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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