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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리가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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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간연출로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나만의 공간
중대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형성돼 오던 부동산 시장이 최근 1~2인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정부가 서울 수도권 전세난에 대체수단으로 오피스텔에 대한 건설기준을 완화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정부는 오피스텔을 준주택으로 지정하면서 기존의 오피스텔을 지을 때 전체 면적의 70%이상을 업무용으로 사용해야 하는 규정을 없앴다. 이에 과거 업무용으로 사용돼오던 오피스텔의 한계를 넘어 지속적인 임대수입과 가격상승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LIG건설이 강남역 ‘리가스퀘어’ 오피스 일부 잔여물량을 선착순으로 분양하면서 독신가구는 물론 2인 가구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리가스퀘어’ 오피스텔은 지상 4층 ~14층 규모로 전용면적이 50㎡미만인 소형 198실과 상가는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구성됐다. 또 오피스텔 안은 다양한 공간연출과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빌트인 가전으로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다.강남역 교보타워 인근에 위치해 하루 11만 명의 유동인구가 지나가는 ‘리가스퀘어’는 삼성타운 및 유수의 대기업, 외국계기업 등이 밀집해 있는 초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가 3.3㎡당 1500만원 선이다. 지역별로 차별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주거용 부동산의 경우, 이미 발 빠른 투자자들은 서울 강남과 용산 등의 도심권 오피스텔로 몰리고 있는 것. 이처럼 부동산 투자 패턴이 수익형부동산으로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청약을 마친 아스테리움 용산 오피스텔의 분양 면적이 123㎡(전용면적 49.66㎡) 청약율이 42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호선 강남역, 9호선 신논현역과 2011년 개통 예정인 용산~강남~판교~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의 트리플 역세권인 '리가스퀘어’ 오피스텔은 삼성타운 입주와 롯데칠성 물류센터 부지개발에 따른 배후효과로 강남권 일대 상권이 더욱 활기를 뛸 것으로 기대를 모으면서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도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리가스퀘어’ 오피스텔은 강남권 중소형아파트나 다가구주택 수요자들에게 청약통장의 상관없이 계약금만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잔여물량은 전용면적 49.26㎡의 일부 호실이고 계약금 10% 입금순으로 계약자는 잔여가구 중 층과 호수를 지정해서 계약할 수 있다. 전화 문의 02) 3446-0133 * 자료제공 : 리가스퀘어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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