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0.07.26 10:58
수정 : 2010.07.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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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소리이빈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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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이비인후과 어지럼증 클리닉에서는 메니에르 병 환자와 그 보호자를 위하여 질병에 대한 이해와 대처법등을 알리기 위한 소리 귀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소리이비인후과 어지럼증 클리닉은 귀로 인해 발생 할 수 있는 모든 어지럼증 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전문 클리닉으로 개원 이래 8년 동안 많은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학회에 발표했다.
이러한 임상경험과 학술적 연구를 토대로 매년 전문의와 전공의를 대상으로 하는 전정워크샵과 이비인후과 개원의를 위한 소리 귀 임상 세미나를 개최하여 다양한 임상경험을 공유하고 진료 방법 등을 연구하여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꾸준한 노력을 해왔다.
소리이비인후과 어지럼증 클리닉 이승철 원장은 “메니에르병에 대한 환자 및 보호자의 이해도가 부족하고 각종 잘못된 의학 상식으로 인해 질병에 대한 효율적인 치료와 대처가 부족한 것 같아 환자 및 보호자에게 메니에르병에 대한 이해와 정확한 정보전달을 통해 도움을 주고자 금번 소리 귀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고 말했다.
금번 열리는 소리이비인후과 귀 건강강좌는 오는 7월 29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청담동에 위치한 소리이비인후과 본원 3층 교육실에서 실시되며 메니에르병 확진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소리이비인후과의 귀 건강강좌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주최하여 귀로인한 어지럼증 질환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리 귀 건강강좌의 신청은 병원이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거나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 자료제공 : 소리이비인후과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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