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대표 슈퍼개미 ‘복재성’ 성공스토리

‘데이트레이더(Day Trader)’란 종목별로 하룻동안에 변동하는 주가 차익을 좇아 수익률 극대화를 노리는 증시의 단타 매매자를 일컫는다.

슈퍼개미 ‘복재성’씨 TV에 ‘20대 100억 부자’로 출연해 화재가 되었던 인물로 19살 3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성공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리고 중장기가 아닌 단기매매로 성공한 대표적인 데이트레이더의 성공케이스이다.

일반 개인투자자에 지나지 않았던 그에게 조직과 정보, 장세를 움직일 수 있는 막대한 자금의 뒷받침도 없었다.

오직 타고난 감각과 근성, 노력과 집중력이 개인투자자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슈퍼개미’로 그를 이끌었다.

슈퍼개미라는 성공 그에게 결코 우연이나 행운으로 이룬 것이 아니다.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하여 어렸을 때부터 아르바이트로 모아두었던 300만원으로 주식시작한지 2달 만에 모두 잃고 절에 들어가 주식공부에만 전념하였다.

그리고 스스로 ‘이제는 더 이상 깨지지 않겠다’는 자신감을 확인한 뒤, 절에서 나와 다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여 처음 투자했던 금액인 300만원을 만들어 주식투자를 시작해 슈퍼개미 신화를 일구어낸 것이다.

대한민국 증권계 스타탄생이었다.

그가 성공하기까지 가장 힘든 부분은 주위 사람들이 시선이 가장 힘든 부분이었다.

지금은 주식투자가 재테크 순위 1위로 선정될 만큼 대중화 되었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주식은 돈 많은 사람들의 전유물에 지나지 않았던 시절이었다.

주식공부가 힘들어 포기하려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하지 않았지만 자신을 바라보는 차가운 시선을 볼때면 포기하고 싶을때가 많았다고 한다.

그가 공부하는 곳으로 절을 선택한 것은 이런 차가운 시선을 피하기 때문이었고 절은 그에게 공부하기 가장 좋은 곳이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성공한 그는 현재 성공하기 위하여 주식시장으로 몰려드는 사람들에게 ‘천재는 1%재능과 99% 노력으로 이루어진다고 하지만 자신이 지켜본 주식시장에서는 1%의 재능을 타고난 사람은 저를 포함해 단 한명도 없습니다.’라며 ‘노력이야 말로 성공의 첫것음’이라고 하였다.

슈퍼개미라는 타이틀 이외에 그의 이력 중 특이한 부분이 하나 있다.

바로 대한민국 최연소 애널리스트라는 것이다.

그는 주식으로 성공 후 스카웃제의를 받아 애널리스트로 활동하였는데 그때 당시 나이가 23세였으며 이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또한 활동 당시를 살펴보면 고액연봉을 받으며 인기, 베스트 전문가로 선발되는 등 전문가로서도 최정상의 자리에 위치해있었는데 고액연봉을 포기하고 갑자기 은퇴를 하였다.

은퇴한 이유대해서는 아무런 꿈도 없이 회사의 이익을 창출해주는 생활을 하면서 인생의 회의를 느끼게 되어서였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자신의 회사를 만들어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을 위해 투자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보람되고 의미있는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젊은 나이에 주식으로 성공해 부와 명예를 모두 얻은 ‘복재성’ 그의 성공사례는 지금도 많은 개인투자자들의 성공지침서와 같은 역할로 작용하고 있다.

* 자료제공 : 증권천황카페(http://cafe.daum.net/redstock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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