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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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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홈플러스 통해 전 지역 차량 관리… 여름철 맞아 썬팅 문의 많아
학문이나 기예에 통달하여 남달리 뛰어난 역량을 가진 사람. 달인의 사전적 정의다. 요즘에는 수납의 달인, 한자의 달인, 공부의 달인 등 다양한 달인이 등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자동차 외장관리업계에도 이러한 달인이 존재할까. 우선 답부터 말하자면 “YES”다. 슈퍼카동호회, 명차동호회 등 각종동호회정보를 수집한 결과 전국업계최고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선두기업인 ‘댈란’이 바로 그러한 달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댈란(http://www.daelran.com)은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외장시공 관리기업으로 지난 10년 동안 수입명차 5만대 이상을 작업하였다. 이곳을 찾는 고객마다 마치 명차 전시장을 보는 것 같다는 평을 내린다. 실제로 대전홈플러스 등이 입점되어 있는 댈란에 가면 마치 명차전시회를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달력이나 잡지에서나 볼 수 있는 자동차가 매장 안에 길게 줄 서 있는 광경을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다. 심지어 쇼핑이나 문화센터를 방문했다가 잠시 들려 자동차 앞에서 셀카촬영을 하는 사람도 있다. 대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업체라는 얘기가 이곳에서는 실감이 난다.이탈리아 슈퍼카 L모델의 오너인 이민혁 씨는 “집은 서울 강남으로 좀 멀지만, 고급차종이다 보니 아무 곳에나 맡길 수 없다”며 “댈란과의 인연이 10년째인데 언제나 새 차 같은 느낌으로 탈 수 있게 해주는 댈란의 실력에 늘 감동한다”고 전했다. 현재 댈란은 60여명의 기술진이 대전 유성, 탄방, 동대전, 문화점 등4곳의 홈플러스에서 썬팅, 표면특수광택, 유리막 코팅(글라스 코팅), 실내크리닝, 스팀세차, 라이트복원, 나노향균시스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 외장 시공관리업계의 달인, 댈란. 그들이 달인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언제나 고객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과 최고의 실력을 함께 갖췄기 때문이 아닐까. * 자료제공 : 댈란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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