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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8.18 13:13 수정 : 2010.08.18 13:13

자료제공 : ㈜천궁실버라이프 이안상조

수의, 상복, 제단장식, 행사절차 진행 등 지원하며 영원한 안식 빌어

지난 7월 29일 원로 코미디언 백남봉 (본명 박두식)씨가 향년 71세로 별세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故백남봉은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고 수술 후, 요양하며 건강을 회복해 왔다. 그러나 최근 폐렴 증세가 다시 악화되어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중 끝내 운명을 달리했다.

故백남봉의 장례식은 3일장으로 입관식은 지난달 30일 정오, 발인은 31일 오전 6시에 진행됐다. 빈소에는 최양락, 김미화, 서수남, 유재석 등 200여명의 많은 동료와 후배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였으며 영결식은 한국방송코미디협회 주관으로 희극인장으로 치러졌다.

한국방송코미디협회와 업무제휴를 맺은 ㈜천궁실버라이프 이안상조(www.iansangjo.co.kr)는 수의, 상복, 제단장식 및 행사절차 진행과 장례용품 일체, 장례지도사, 상례매니저, 봉사도우미 등을 지원하여 눈길을 끌었다.

영결식에는 유인촌 장관이 정부를 대표해 화관문화훈장(5등급)을 추서하고, 이어서 고인에 대한 소개와 훈장 추서, 엄용수 한국방송코미디협회장의 추도사, 다양한 성대모사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故백남봉과 선의의 라이벌이었던 남보원의 조가, 고인운구 순으로 진행됐다.


이안상조는 선도차량으로 대형 영정사진을 설치한 한국형 천궁리무진과 고인을 운구한 링컨컨티넨탈 리무진으로 故백남봉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다. 발인 후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메모리얼파크에 안치돼 영면에 들었다.

한편 故백남봉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한 ㈜천궁실버라이프는 21세기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천궁특수자동차의 수년간의 사업 노하우를 토대로 새로운 개념의 장례서비스인 이안상조를 선보이고 있다. 이안상조는 ‘베스트298’과 ‘스페샬398’ 상품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고품질,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로얄720’은 격식과 품격 있는 장례를 위한 최고급 상품이다.

이들 상품은 장례지도사, 상례매니저로 구성된 전문가가 행사를 진행한다. 또 물가가 상승해도 가입 시점 그대로 추가금액 없이 장례가 진행되고 누구나 양도양수가 가능하다. 회원들은 전국 어느 장례식장에서도 이안상조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천궁실버라이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자료제공 : ㈜천궁실버라이프 이안상조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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