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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8.20 16:14 수정 : 2010.08.20 16:14

자료제공 : 아이러브코코

‘코코스타일’로 휩쓴 여성의류스타일

여름이 막바지에 치닫고 여성의류 쇼핑몰들은 이제 가을 상품을 준비하면서 다시 한 번 여성패션계에 지각변동이 이루어질 셈이다. 항상 일에는 마무리가 있어야 하는 법. 여성패션 계도 예외는 아니다. 오늘은 여름여성 패션계에 조용히 떠오르며 ‘코코스타일’을 유행시킨 여성의류쇼핑몰 아이러브코코(www.ilove-coco.com)을 해부해 보기로 했다.

올 여름,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 여성의류를 강타한 아이러브코코(www.ilove-coco.com)는 온 거리를 ‘코코스타일’로 물들게 했다. 이는 기존의 여성의류 쇼핑몰들의 획일화된 스타일에 대중들이 질려 있었음을 반증하는 예이다. 아이러브코코의 ‘코코스타일’은 러블리하면서도 유니크한 패션으로 기존의 트렌드를 채용하면서도 대중들이 자신만의 멋을 낼 수 있는 그러한 ‘코코스타일’이었던 것이다.

이에 대해 여성의류쇼핑몰 CEO 조윤정 대표는 ‘저는 다른 여성의류 쇼핑몰과는 다른 무언가 창조적인 스타일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성의류 쇼핑몰을 오픈할 당시 이 마음만은 잃지 말자고 몇 번씩 이나 다짐을 했었고, 쇼핑몰을 운영하게 되면서, 점차적으로 기존의 스타일을 거부하는 고객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더욱 유니크 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거 같네요. 이렇게 여성의류쇼핑몰로써 자리를 잡고 여름시즌을 끝내려고 하니 서운하기도 하고, 새로운 출발이 두렵기도 하구요.’ 라고 말했다

아이러브코코의 ‘코코스타일’ 그 무엇이 이렇게 대중들을 매료시켰을까? 살펴보자면, 아이러브코코(www.ilove-coco.com)만의 경영전략과 대중들의 니즈가 맞아떨어졌다고 할 수도 있다. 아이러브코코에서 상품을 고를 때 원피스, 또는 여성티셔츠, 스키니진 등 다양한 코디컷과 함께 새로운 아이템을 시도하는 고객들은 누구나 예쁜 코디를 할 수 있게끔 유도하였다. 더군다나 아이러브코코만의 특별한 고객 서비스까지 더해, 사람들이 아이러브코코를 많아 찾아, ‘코코스타일’을 즐겨 입었다고 말할 수도 있는 것이다.

자료제공 : 아이러브코코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 아이러브코코(www.ilove-coco.com)만의 예쁜 ‘코코스타일’ 옷들이다. 캐주얼하면서도, 러블리한,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코코스타일’은 지금 대중들이 원하는 대중들이 요구하는 그러한 패션이었던 것이다. 남다른 아이러브코코만의 ‘코코스타일’은 어느 누가 봐도 정말 예쁜 디자인의 옷들이다.

이러한 아이러브코코의 전략은 바캉스룩 즉, 비키니, 수영복 등에까지 손이 뻗쳐서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이 ‘코코스타일’의 바캉스룩을 입어 화제가 되었던 적도 있다.

그리고 이제는 가을상품이다. 말복이 지나고 슬슬 가을이 얼굴을 내비칠 이 시즌 아이러브코코(www.ilove-coco.com)는 조용히 가을상품을 준비하며, 다시 한 번 거리를 ‘코코스타일’로 물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

지금 가을을 준비하는 여성들이라면 아이러브코코(www.ilove-coco.com)를 한 번 방문해 보는건 어떨까? 지난 여름을 회상해 보면, ‘코코스타일’의 아이러브코코에서 가을을 준비해 보는 것은 베스트 초이스가 될 것이다.

* 자료제공 : 아이러브코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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