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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8.23 12:55 수정 : 2010.08.23 13:46

자료제공 : 필팝편집부

-온라인영어 전문 사이트 띵크잉글리쉬, 인터넷 영어강좌만으로 영어말하기 마스터.

토익스피킹 이나 오픽(OPIc)등 영어말하기 능력을 요구하는 곳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생활영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흐름에 발맞추어 기초영어회화에 초점을 두고 인터넷에서 동영상으로 24시간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띵크잉글리쉬(http://www.j-thinkenglish.net 대표 주세훈)가 눈길을 끌고 있다.

기초영어에서 출발하여 기초적인 생활영어회화는 물론 문법까지 제대로 구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영어말하기 잘하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추천이 잇따르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영어’는 평생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대학을 결정하는 것은 물론, 학벌보다 스펙이 중요시되기 시작하면서 직장과 직급, 승진에 까지 많은 부분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에 학부모들은 자녀의 밝은 미래를 위해 일찍이 영어조기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영어공부에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직장인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서라도 새벽같이 기초 영어회화학원으로 향한다.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잘하는 이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단어나 숙어를 부지런히 암기하고 요령을 터득해 나름대로 고득점의 시험점수는 얻고있다. 그러나, 외국인과 만나거나 면접을 볼 때는 간단한 기초생활영어 한마디조차 꺼내기 어렵다는 것이다.

영어말하기 능력향상을 위해 띵크잉글리쉬의 제이슨(장재혁 35)강사는 “영어학원등에서 문법이나 독해를 따로 공부하기보다는 기초영어회화를 바탕으로 영어회화의 연장선으로 공부하라”고 조언한다.

그 이유는 “영어는 많이 듣고 말하기연습을 자주 하는 것만이 자연스럽게 영어회화를 구사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영어말하기를 제대로 하려면 영어가 언어이기 때문에 말로 표현해야 실력이 향상된다는 것이다. 그는 이어 “영어말하기 대회등 각종 영어대회를 참가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조언했다.

한편 띵크잉글리쉬는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동영상으로 영어말하기 공부를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영어강의를 선보이는 곳이다. 또한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일들을 ‘생각’과 ‘행동’ 이 두 가지로 축약하여 만든 획기적인 영어학습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상생활 자체를 영어회화 학습의 장으로 삼아 현실적이고 일상적인 예문을 통해 학습능률을 향상시키고 있다. 모든 강의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전제하고 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피부로 와서 닿는다. 수강기간 이후에는 스스로 심화된 학습도 가능토록 만들어 준다.

특히 모든 영어교육 컨텐츠는 초보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듣기, 문법부터 영어발음, 생활영어, 독해, 숙어, 단어외우기 강좌 등 다양한 실용영어회화 콘텐츠를 편리한 시간에 수강 할 수 있다. 또 강의파일을 MP3파일로 제공하여 평상시에도 강의를 들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 바쁜 현대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일반 영어회화 강좌뿐 아니라 비즈니스영어 강좌로 영어면접, 이메일영어, 프레젠테이션영어 강좌 등 다양한 강좌구성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기초영어 수강생 등 찾아드는 이들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띵크잉글리쉬 주세훈 대표는 “띵크잉글리쉬가 5만 3천명에 가까운 회원수가 확보된 것은 영어말하기 능력이 중요시 되고 있다는 증거” 라며 “앞으로 영어말하기 동영상 컨텐츠 뿐만 아니라 서비스의 품질향상을 위해 외국인과 일대일 영어회화가 가능한 화상영어 와 전화영어 컨텐츠 까지 지원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만 있으면 24시간 영어말하기 공부를 할 수 있는 이 사이트는 2010년 8월 현재. 800여개에 이르는 영어강의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수강료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2개월 4만8천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 자료제공 : 필팝편집부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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