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0.08.27 14:34
수정 : 2010.08.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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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씨티 본사 전경> 자료제공 : 론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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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학기 학자금대출을 신청하기 위해 여기저기 금융서비스를 알아보고 있는 대학생들, 반듯한 직장 없이 돈을 필요로 하는 무직자대출, 그 외에도 큰돈이 필요하지만 원하는 만큼 대출 받기 어려운 서민대출까지 모두 책임지는 안전한 금융서비스, 서민대출 전문 기업 ‘론씨티’(대표 최종학)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 중구난방의 심사규정, 경제활동으로 인한 시간부족, 금융관련지식의 부족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신용대출, 학자금대출을 진행하고 있다. 대출은 무턱대고 아무데서나 빌렸다가는 자칫 신용불량자가 되거나 아예 사회활동 자체가 어려워져 최악의 경우에는 목숨까지 끊는 등 사회적 문제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정부에서는 서민의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햇살론 정책을 실시하고 있지만 이를 통용하고 있는 금융기관마다 연체이자율이 천차만별이라 이마저도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론씨티’은 직접 대부하는 회사나 일반 사금융회사가 아닌 상호저축은행중앙회에 정식 등록된 수탁법인(저축은행에이전트)로 고객의 상황을 최대한 고려해 최적의 상품을 찾아주는 것으로 쉽고 빠르게 그리고 안전하게 대출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한다. 서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서민대출로 우뚝 선 ‘론씨티’는 오랜 기간 고객에게 잘 마는 금융상품을 선정해주고 최저 금리의 대출이 실행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론씨티’는 대출하기 부담되는 직장인대출, 무직자대출, 창업자금대출 등의 기존대출상품을 비롯해 타 금융사에서 꺼려하는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 폴리텍대학, 기능대학, 전문학교 등의 학자금대출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정부학자금대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학생들을 위하여 제 2금융권 저축은행대출로 대학생대출을 중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론씨티’에서는 만 19세미만인 경우 부모 보증 하에 미성년자 등록금 학자금대출을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취업직장인들을 위한 직장인신용대출을 비롯하여 신입생, 재학생, 휴학생, 전문대, 방통대, 전문학교, 군미필 대학생은 물론 졸업 후 취업 준비 중인 예비 취업생을 위한 무직자대출, 졸업생대출까지 학생에게 필요한 돈을 부담 가지지 않고 대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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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열중하고 있는 론씨티 마음의 직원들> 자료제공 : 론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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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이념으로 하는 ‘론씨티’는 법인단체로서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는 소위 제대로 된 금융컨설팅기업이다. 단순히 중개 업무만을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에 대한 모든 지식과 관련 자료들을 고객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고객의 요구사항이나 건의사항을 바로 바로 접수해 업무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렇기에 ‘론씨티’는 높은 신뢰와 고객추천을 받고 있으며, 올해 스포츠서울닷컴에서 주최한 소비자경영대상 금융서비스 부분에서 상반기에서 하반기까지 두 차례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바 있고 브랜드대상에서 대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자랑하는 전문 대출중개컨설팅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론씨티’는 고객의 신뢰 속에서 고객 중심 대출, 안전한 대출, 서민을 위한 대출, 믿을 수 있는 대출을 실현하기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 자료제공 : 론씨티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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