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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8.27 14:59 수정 : 2010.08.27 14:59

자료제공 : 엘도르자벨

올해 들어 정부가 소형주택 수요를 오피스텔로 일부 흡수하기 위해 오피스텔 바닥난방 허용 규모를 전용면적 85㎡까지 늘렸고, 오피스텔을 ‘준주택’으로 분류해 각종 규제를 완화하기로 하는 등 각종 혜택이 쏟아지면서 오피스텔 수요자나 임대사업자에게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오피스텔은 분양 받은 후 전매제한이 크게 없어 계약 후 매매를 할 수 있고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도 받지 않아 일반주택보다 대출 받기가 쉬울 뿐 아니라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능성 또한 커져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진 것이다.

현재 올 상반기 동탄신도시는 기존의 오피스텔들이 속속들이 분양이 완료되면서 주변 삼성반도체 및 엘지전자 등의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약 660만평 이라는 국내 최대규모의 택지개발과 보상이 이뤄지면서 인구의 유입은 늘어나지만 공급물량이 적어 그만큼 호재가 많은 지역으로 잘만 고르면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하면서도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동탄신도시의 위상이 하루하루 달라지고 있어 배후 지역의 오피스텔 중 역시 투자가치가 큰 편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러한 분위기속에 이에 꼭 맞는 오피스텔이 있어, 투자자들이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엘드건설이 동탄신도시 내에서 분양하는 “동탄 엘드 로자벨”이다.

동탄 엘드 로자벨은 전세대 9층이상, 남향배치로 주거환경의 쾌적성을 높였으며, 분양가 또한 거품을 제거하여 3.3㎡당 평균 600만원대를 실현, 인근 동탄신도시내 오피스텔에 비해 3.3m²당분양가가 약50만원에서 150만원이상 저렴하며 2기신도시와 마주하는 조망권 또한 훌륭하여 대한민국 신도시 사상 최대의 약 1천만평 규모의 동탄 1,2기신도시의 프리미엄을 누리며 품격을 올리고 저렴한 투자비용으로 투자수익률은 높아진다. 또한, 가격만 저렴한 것이 아니라 외형 또한 24층이 시스템창과 커튼월이 시공되고 실내인테리어는 기존의 오피스텔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급 주상복합을 연상케 하는 실내를 구성하여 고급 오피스텔의 장을 열었다며 주변 부동산과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교통 편리성면에서도 KTX, GTX 외에 서울-동탄간 도로개통으로 동탄에서 강남까지 20여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또한 제2외곽순환도로가 일부 개통되면서 서해안에서 양지까지 시간이 단축되었으며 “동탄 엘드 로자벨” 바로 앞에 동탄의 핵심인 메타폴리스가 마주하고 있어 쇼핑, 문화생활이 원스탑으로 가능하다. 그러한 면에서 안전성과 수익성은 물론 교통의 편의성을 갖추고 임대수요 또한 풍부한 “동탄 엘드 로자벨”은 눈여겨 볼만한 투자 상품임이 확실해 보인다. 입주 예정일은 2011년 9월말이다 (문의 : 031-8003-0600)


* 자료제공 : 동탄엘도르자벨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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